27 3월
금
•오후 8:45
Johan Cruijff Arena • 암스테르담
31 3월
화
•오후 8:45
Philips Stadion • Eindhoven
14 6월
일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0 6월
토
•오후 12:00
NRG Stadium • 휴스턴
25 6월
목
•오후 6:00
Arrowhead Stadium • Kansas City
26 3월
목
•오후 7:3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31 3월
화
•오후 8:0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17 6월
수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3 6월
화
•오후 7:00
BMO Field • 토론토
27 6월
토
•오후 5: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버질 반 다이크가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은 전설적인 ‘토탈 풋볼’의 유산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뒤에서부터 깔끔하게 풀어 나오는 빌드업, 촘촘한 패스 플레이, 2선에서 쉴 새 없이 뛰어드는 공격까지, 월드컵 결승 진출과 카타르 2022에서 챔피언을 끝까지 몰아붙인 8강 무대로 그 완성도를 증명했습니다.
맞서는 발칸 대표팀은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에 오른 강호. 노련함과 경험으로 경기 흐름을 쥐고 흔들며, 필요에 따라 템포를 늦추거나 단번에 가속하는 미드필더 라인으로 승부를 겁니다.
두 팀은 이미 월드컵 무대에서 굵직한 승부를 치르며, 크로아티아의 승리가 쌓일수록 라이벌 구도는 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승점 1점이 대진표를 뒤흔들 수 있는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는 자신들의 축구를 끝까지 관철해야 하고,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이 발칸 군단은 작은 틈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응징해야 합니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반 다이크를 축으로 한 최후방, 경기의 리듬을 조율하는 프랭키 더 용, 그리고 코디 각포와 멤피스 데파이 같은 피니셔들이 최전방에서 마무리를 책임지는, 탄탄한 척추 라인을 중심으로 플랜을 세웁니다.
크로아티아는 여전히 루카 모드리치를 지휘자로 내세우며, 마테오 코바치치와 마르첼로 브로조비치가 그 옆을 든든히 받칩니다. 여기에 수비 진영에서 치고 올라오는 요슈코 그바르디올까지 가세해 특유의 ‘기술 축구’에 힘을 더합니다.
90분 내내 재능과 노련미, 그리고 극한의 경쟁 긴장감이 이어지는 승부가 펼쳐집니다. TV 앞에서만 지켜보지 말고,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해 조별리그 한가운데서 토너먼트급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덜란드와 발칸 강호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