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6월
목
•오후 8:00
Estadio Akron • Zapopan
18 6월
목
•오후 8:00
Estadio Akron • Zapopan
24 6월
수
•오후 8:00
Estadio BBVA Bancomer • 몬테레이라는
26 3월
목
•오후 7:3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31 3월
화
•오후 8:0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17 6월
수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3 6월
화
•오후 7:00
BMO Field • 토론토
27 6월
토
•오후 5: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2002년의 역사적인 준결승 진출과 카타르 2022에서의 16강행 이후, 아시아 대표팀은 이번 맞대결에도 변함없는 강도로 나섭니다. 끊임없는 압박, 숨 가쁜 템포,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직선적인 공격이 트레이드마크죠. 반대편의 발칸 대표팀은 2018년 결승 진출과 2022년 3위라는 성과를 이끈 노련함으로 맞섭니다.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컨트롤, 인내심, 그리고 중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풍부한 재능이 그들의 강점입니다.
이 맞대결은 지치지 않는 한국의 에너지와, 긴장감 넘치는 롱게임을 버티는 데 익숙한 한 세대의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가진 노련한 경기 운영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승부입니다. 한 번의 실수에도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조별리그에서, 아시아와 발칸 사이에 오가는 모든 경합 볼 하나하나가 운명을 가를 선택처럼 무겁게 느껴질 겁니다.
한반도를 대표하는 팀은 강력한 한 방과 리더십을 겸비한 손흥민을 중심으로, 수비의 축인 김민재와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를 찌르는 황희찬 같은 공격수들의 저돌적인 플레이에 기대를 겁니다. 반면, 직전 대회에서 세계 3위를 차지한 팀은 여전히 루카 모드리치를 두뇌로 내세우며,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마테오 코바치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로 품격 있는 축구를 이어갑니다.
숨 쉴 틈 없는 템포와 순도 높은 재능이 맞부딪히는, 그야말로 최상위급 한 판 승부입니다. 화면 너머로만 지켜보지 말고, 지금 바로 예매해서 조별리그의 향방을 바꿀 수도 있는 이 빅매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