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3월
금
•오후 8:45
Johan Cruijff Arena • 암스테르담
27 3월
금
•오후 8:45
Johan Cruijff Arena • 암스테르담
31 3월
화
•오후 8:45
Philips Stadion • Eindhoven
14 6월
일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0 6월
토
•오후 12:00
NRG Stadium • 휴스턴
25 6월
목
•오후 6:00
Arrowhead Stadium • Kansas City
27 3월
금
•오후 8:45
Johan Cruijff Arena • 암스테르담
16 6월
화
•오후 6: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2 6월
월
•오후 8:00
MetLife Stadium • 뉴욕
26 6월
금
•오후 3: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카타르 2022 예선부터 이어져 온 강력한 네덜란드식 축구 철학과 투지 넘치는 북유럽 대표팀의 승부는 전술적인 디테일로 가득한 빅매치입니다. ‘오렌예’는 현대 축구의 거대한 요람 가운데 하나로, 자기 진영에서 시작되는 깔끔한 빌드업, 깊게 파고드는 풀백, 그리고 공격적인 점유율 축구로 대표됩니다. 모두를 매료시킨 ‘토털 사커’의 유산은 곧 월드컵 결승 세 차례 진출과 2022년 아르헨티나전 8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죠.
반대편에서 노르웨이는 또 다른 스타일을 내세웁니다. 압도적인 피지컬, 번개 같은 전환 속도, 그리고 체격과 재능을 겸비한 떠오르는 세대가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미 그 예선에서 증명됐듯, 이렇게 촘촘한 조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 점을 두고 싸운다는 각오 없이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사소한 수비 라인의 작은 균열이나 세트피스 한 번이 조별리그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것과 다음 라운드에서 시간을 쫓는 입장으로 몰리는 것을 가르는 결정적 한 방이 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강점은 탄탄한 세계 최정상급 척추 라인입니다. 수비에서는 버질 반 다이크 (Virgil van Dijk)가 라인을 지휘하고, 미드필드에서는 프렌키 더 용 (Frenkie de Jong)이 모든 공격의 리듬을 조율하죠. 여기에 코디 각포 (Cody Gakpo)와 멤피스 데파이 (Memphis Depay)의 마무리가 더해지며, 상대 수비는 순간도 방심할 틈이 없습니다.
이에 맞서는 스칸디나비아 팀은 엘링 홀란 (Erling Haaland)의 폭발적인 득점 본능과 팀의 두뇌인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의 시야를 앞세워,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TV로만 지켜보지 마세요.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하고, 네덜란드와 노르웨이의 격돌이 첫 휘슬부터 조별리그 판도를 뒤흔들 그 순간을 경기장에서 온몸으로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