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월
화
•오후 4:30
Anderson Family Field • Fullerton
31 3월
화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14 6월
일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0 6월
토
•오후 10:00
Estadio BBVA Bancomer • 몬테레이라는
25 6월
목
•오후 6:00
AT&T Stadium • 알링턴
26 3월
목
•오후 7:3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31 3월
화
•오후 8:0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17 6월
수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3 6월
화
•오후 7:00
BMO Field • 토론토
27 6월
토
•오후 5: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독보적인 축구 색깔을 지닌 발칸 강호는 특유의 템포 조절, 중원의 뛰어난 기술, 그리고 한순간도 물러서지 않는 경쟁심을 앞세워 매 경기를 한계까지 끌어올립니다.
반대편에는 일본이 기다립니다. 유기적인 압박과 라인 간의 치밀한 조직력, 짧은 패스를 기반으로 한 번개 같은 전환이 트레이드마크죠. 카타르 2022에서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역전극을 써내리며, 누구를 상대로도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최근의 기억도 생생합니다. 체크무늬 유니폼의 크로아티아가 그 대회 16강에서 피 말리는 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일본을 탈락시켰죠. 조별리그가 한창 달아오른 지금, 승점 1점이 순금처럼 귀한 시기이기에 이 일본–크로아티아전은 중원에서의 모든 경합, 위험한 지역에서의 볼 소유, 한 번의 잘못 맞물린 전환 하나까지도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를 차지한 크로아티아는 여전히 루카 모드리치의 지휘, 마테오 코바치치의 폭넓은 활동량, 그리고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위용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맞서는 일본은 2022년 조별리그에서 강호들을 연달아 잡아낸 뒤, 조직력과 재능을 겸비한 스쿼드로 대회에 나섭니다. 도안 리츠, 미토마 카오루, 엔도 와타루 같은 선수들이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죠. 이미 한 차례 명승부를 써낸 두 대표팀이 이번엔 더 큰 stakes를 안고 다시 만납니다. 이야기로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경기입니다. 지금 바로 예매하고, 조별리그 향방을 바꿀 수도 있는 일본–크로아티아전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