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6월
금
•오후 6:00
SoFi Stadium • 로스앤젤레스
19 6월
금
•오후 12:00
Lumen Field • 시애틀
25 6월
목
•오후 7:00
SoFi Stadium • 로스앤젤레스
26 3월
목
•오후 7:3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31 3월
화
•오후 8:0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17 6월
수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3 6월
화
•오후 7:00
BMO Field • 토론토
27 6월
토
•오후 5: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카타르에서 열린 지난 월드컵 이후, 미국 대표팀은 전방 압박과 지치지 않는 피지컬, 조별리그 무패로 16강에 오른 젊은 스쿼드를 앞세워 글로벌 축구의 새 물결을 이끄는 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를 차지한 발칸 대표팀은 중원 장악 축구의 정수를 보여 주며, 긴 승부와 극도의 긴장을 견디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노련한 강호입니다.
이번 맞대결은 북미 팀 특유의 에너지와 직선적인 공격이 ‘체크무늬 군단’의 인내와 노하우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승부. 월드컵 조별리그에선 작은 실수 하나가 곧 탈락으로 이어집니다. 성조기를 단 성조기 군단과 크로아티아가 경합하는 모든 50 대 50 볼이 곧 결승전처럼 느껴질 순간들입니다.
최근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은 풀리식, 맥케니, 아담스 같은 확실한 리더들을 중심으로, 레이나와 무사의 라인 사이 창의력을 더해 힘을 발휘해 왔습니다.
발칸 대표팀은 경기의 심장부를 지배하는 모드리치, 중원의 균형을 잡아 주는 브로조비치, 수비 라인을 지휘하는 그바르디올을 앞세워 맞불을 놓습니다.
월드컵 역사와 궤적은 정반대지만, 조별리그 첫날부터 조 1위를 노린다는 야망만큼은 똑같은 두 팀.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하고, 킥오프와 함께 빅매치 분위기를 예고하는 성조기 군단과 체크무늬 군단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