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3월
금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31 3월
화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17 6월
수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3 6월
화
•오후 4: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7 6월
토
•오후 5:00
MetLife Stadium • 뉴욕
13 6월
토
•오후 9: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19 6월
금
•오후 9: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24 6월
수
•오후 6:00
Mercedes-Benz Stadium • 애틀랜타
탄탄한 볼 점유, 번개 같은 전개, 박스 안에서의 강력한 한 방은 1966년 월드컵 챔피언, 큰 대회만 열리면 항상 막판까지 올라가는 이 영국 대표팀을 상징합니다.
전혀 다른 축구 세계에서 카리브 대표팀이 등장합니다. 1974년 월드컵의 역사적인 첫 출전과, 언제나 살얼음판인 CONCACAF 무대에서의 수년간의 사투를 바탕으로, 이들은 강렬한 압박, 1대1 승부, 숨 가쁜 전환에 특화된 스타일을 만들어 왔습니다.
두 팀은 월드컵에서 맞붙은 전례가 없습니다. 이번 맞대결이 바로 유럽의 전통과 카리브의 자존심이 처음으로 정면 충돌하는 새로운 장의 시작입니다.
조별리그에서는 빌드업 한 번의 실수, 세트피스 한 번의 허술한 수비가 순위를 뒤흔들고, 두 팀 가운데 한 팀을 벼랑 끝으로 내몰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2018년 4강, 카타르 2022 8강을 연달아 밟으며 꾸준한 성적을 자랑합니다. 그 중심에는 Harry Kane과, 공격에서 번뜩이는 재능을 보여 주는 Jude Bellingham, Bukayo Saka, Phil Foden이 서 있습니다.
카리브 대표팀은 골드컵에서 보여 준 투지 넘치는 경기력을 앞세워 대회에 나섭니다. Duckens Nazon과 Frantzdy Pierrot 같은 공격수들은 작은 수비 허점을 놓치지 않고 곧바로 응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유럽과 카리브의 이 한 판 승부는 그 어떤 예상도 무너뜨릴 수 있는 대결입니다. 지금 바로 티켓을 예매하고, 조별리그에서 펼쳐지는 이 역사적인 한 판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