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3월
금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31 3월
화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17 6월
수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3 6월
화
•오후 4: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7 6월
토
•오후 5:00
MetLife Stadium • 뉴욕
15 6월
월
•오후 12:00
Mercedes-Benz Stadium • 애틀랜타
21 6월
일
•오후 6:00
Hard Rock Stadium • 마이애미
26 6월
금
•오후 7:00
NRG Stadium • 휴스턴
Harry Kane은 유럽 정상 무대를 수년간 지배해 온 월드 챔피언 팀의 최전방을 맡고 있습니다. 뒤에서부터 차분하게 빌드업을 시작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고, 상대 박스 안 공중볼을 지배하는 데 익숙한 팀이죠. 그 맞은편에는 전 세계 축구의 신선한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카보베르데 대표팀이 나섭니다. 성장세가 가파른 이 팀은 조직력이 뛰어나 공간을 조이며 공을 탈취하고, 빠른 전환으로 공격수들의 긴 스프린트를 극대화합니다.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 한 순간 한 순간이 곧 새로운 역사입니다. 작은 방심 하나가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는 자신들의 격을 증명해야 하고,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매 순간을 마지막 공처럼 물러설 틈 없이 싸워야 합니다.
삼사자 군단은 러시아 2018, 카타르 2022에서 최고 수준의 무대를 경험하고 돌아온 팀입니다. 그 중심에는 여전히 팀의 간판 골잡이 Harry Kane이 있고, Jude Bellingham, Bukayo Saka, Phil Foden으로 이어지는 황금 세대가 한창 전성기를 맞고 있죠. 반면 대서양의 복병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기세를 올린 팀으로, 끈끈한 팀 케미와 단 한 번의 장면으로 경기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역사가 지닌 무게와 넘치는 야망의 정면충돌입니다. 전통의 강호와 단 한 번뿐일지 모를 기회를 잡으려는 도전자. TV 중계로만 지켜보지 말고,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해 월드컵 현장에서 이 스타일의 격돌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