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3월
목
•오후 4: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9 3월
일
•오후 3:00
Northwest Stadium • Landover
16 6월
화
•오후 3:00
MetLife Stadium • 뉴욕
22 6월
월
•오후 5: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26 6월
금
•오후 3: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31 3월
화
•오후 8:45
Philips Stadion • Eindhoven
14 6월
일
•오후 7: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20 6월
토
•오후 7:00
Arrowhead Stadium • Kansas City
25 6월
목
•오후 4:00
MetLife Stadium • 뉴욕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팀은 정교한 테크닉과 끊임없는 드리블 돌파, 그리고 한 번 걸리면 끝내는 결정력을 앞세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급 스쿼드입니다. 반대편의 트리콜로르는 남미 특유의 폭발적인 강도와 거친 몸싸움, 번개처럼 빠른 전환 플레이로 승부를 거는 팀으로, 공 하나까지도 마지막 순간처럼 집요하게 싸웁니다.
두 팀이 월드컵에서 맞붙은 건 2014년 딱 한 번. 0-0 무승부가 말해주듯, 이 매치업에선 사소한 디테일 하나가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선 승점 하나가 16강행과 조기 탈락을 가르는 법. 현 유럽 챔피언과 준우승 팀은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고, 안데스의 대표팀은 ‘축구 왕국’을 쓰러뜨리는 순간이 자기 역사 전체를 다시 쓰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슴에 새겨진 두 개의 별, 그리고 카타르 2022 준우승. 유럽 강호는 직전 월드컵에서 8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한 음바페를 앞세워 또 한 번 정상에 도전합니다. 한편 에너 발렌시아와 모이세스 카이세도라는 간판스타들이 이끄는 남미 대표팀은, 2006년 16강 진출과 카타르에서의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누구를 만나도 주눅 들지 않는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맞대결은 우승 후보의 한 축과 가파르게 성장 중인 팀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승부입니다.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하고,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지 모를 이 빅매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