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3월
목
•오후 4: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9 3월
일
•오후 3:00
Northwest Stadium • Landover
16 6월
화
•오후 3:00
MetLife Stadium • 뉴욕
22 6월
월
•오후 5: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26 6월
금
•오후 3: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13 6월
토
•오후 9:00
BC Place Stadium • 밴쿠버
19 6월
금
•오후 12:00
Lumen Field • 시애틀
25 6월
목
•오후 7:00
Levi's Stadium • 샌프란시스코
점유, 압박, 빠른 전환이 핵심 키워드인 이 경기는, 현재 FIFA 랭킹 3위에 올라 있는 유럽의 슈퍼 강호와 약 랭킹 26위에 자리한 투지 넘치는 오세아니아 대표팀의 맞대결입니다.
프랑스 대표팀은 특유의 볼 점유 지배와 라인 사이 공간을 파고드는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한 방에 승부를 끝낼 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들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가고, 소커루즈라 불리는 호주 대표팀은 강한 압박, 직선적인 공격,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조직력을 무기로 맞섭니다.
최근 조별리그에서의 맞대결은 유럽 팀이 다득점 접전 끝에 간신히 승리를 가져갔고, 그 기억 때문에 호주에게 이번 승부는 무엇보다 절실한 설욕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승점 몇 점 차이가 영광과 허무한 탈락을 갈라놓는 살벌한 조편성 속에서, 단 한 번의 경합과 세컨드 볼이 이 월드컵에서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푸른 유니폼의 프랑스는 압도적인 우승 커리어를 자랑합니다. 1998년과 2018년 두 차례 월드컵 우승에 더해, 카타르 2022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죠. 여기에 지난 대회에서 골든부트를 차지한 킬리안 음바페가 공격의 절대적인 핵심으로 나섭니다.
오세아니아의 호주 대표팀은 2006년과 2022년 두 차례나 16강에 진출한 저력을 바탕으로, 골문을 지키는 수문장 매튜 라이언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매튜 레키 같은 핵심 선수들에게 팀의 무게 중심을 싣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티켓을 예매하고 두 팀이 써 내려온 월드컵 스토리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이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토너먼트의 흐름을 통째로 뒤집어 놓을지도 모를 한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