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3월
화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14 6월
일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0 6월
토
•오후 10:00
Estadio BBVA Bancomer • 몬테레이라는
25 6월
목
•오후 6:00
AT&T Stadium • 알링턴
15 6월
월
•오후 6:00
SoFi Stadium • 로스앤젤레스
21 6월
일
•오후 6:00
BC Place Stadium • 밴쿠버
26 6월
금
•오후 8:00
BC Place Stadium • 밴쿠버
볼 점유, 강한 압박, 폭발적인 템포 변화가 일본 대표팀의 축구를 이끌며, 하이 인텐시티로 전방에서 공을 탈취하고 빠르게 전개하는 플레이로 이미 카타르 2022 조별리그에서 독일과 스페인 같은 강호들을 쓰러뜨렸습니다.
반대편의 오세아니아 대표팀은 전혀 다른 축구를 내세웁니다. 단단한 수비 블록, 공중 볼 장악력, 그리고 치밀한 전술 조직력이 트레이드마크인 팀으로, 2010년에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강팀들을 상대로 무패로 월드컵을 마친 바 있습니다. 월드컵 무대에서의 맞대결 기록은 많지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두 축구 철학의 충돌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아시아 특유의 기술 축구 대 뉴질랜드 올 화이츠 특유의 단단함, 조직력, 체력.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단 한 번의 집중력 이탈이 순식간에 판도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최근 대회에서 아시아 강호는 꾸준한 월드컵 본선 진출과 여러 차례의 16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중원에서 팀을 이끄는 엔도, 그리고 유럽 리그에서 존재감을 입증한 미토마와 구보의 개개인 돌파력까지 더해지며 팀의 무게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오세아니아를 지배하는 이 대표팀은 크리스 우드의 결정력과, 새로운 월드컵 역사를 쓰겠다는 젊은 세대의 에너지를 앞세워 도전에 나섭니다. 지금 바로 예매하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일본–뉴질랜드전을 직접 느껴보세요. 태클 하나, 스프린트 한 번, 슈팅 한 방까지 모든 순간이 월드컵급 긴장감으로 뜨겁게 달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