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월
일
•12:00
NRG Stadium • 휴스턴
20 6월
토
•16:00
BMO Field • 토론토
25 6월
목
•16:00
MetLife Stadium • 뉴욕
13 6월
토
•12:00
Levi's Stadium • 샌프란시스코
18 6월
목
•12:00
SoFi Stadium • 로스앤젤레스
24 6월
수
•12:00
BC Place Stadium • 밴쿠버
승부에 걸린 승점이 막대해지면서, 그라운드 위에선 전술과 멘탈의 사소한 차이 하나까지도 승패를 가르는 요소가 됩니다.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은 인내하는 점유, 전방 압박, 그리고 상대 박스 안에서의 폭발적인 결정력을 앞세운 스타일을 펼칩니다.
반면 스위스는 자신들만의 색깔에 더 힘을 줍니다. 촘촘하게 정돈된 조직적인 수비 블록, 여유 있는 공간과 볼 순환, 그리고 유로 2020에서 프랑스를 탈락시킨 것처럼 강호를 쓰러뜨리는 저력까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죠.
월드컵 무대에서 두 팀의 맞대결은 흔치 않았지만, 대비는 분명합니다. 역사가 묵직한 강호와, 누구를 만나도 기죽지 않는 ‘나티(스위스 대표팀)’. 실수 하나가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별리그에서, 이 맞대결은 킥오프와 동시에 한계치까지 치닫는 승부가 됩니다.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악몽을 끊어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자말 무시알라를 필두로 한 뉴 제너레이션과, 요슈아 키미히가 이끄는 강한 승부욕이 그 도전에 힘을 보탭니다.
스위스는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과 안정적인 예선을 바탕으로 더 단단해진 모습입니다. 그라니트 자카의 리더십, 제르단 샤키리의 창의성, 브릴 엠볼로의 골 결정력이 팀을 이끌죠.
TV 중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금 바로 직관 티켓을 확보하고, 긴장감과 재능, 그리고 현실적인 조별리그 통과의 희망이 맞부딪히는 유럽식 빅매치를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