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3월
토
•오후 8:00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31 3월
화
•오후 8:00
Soldier Field Stadium • 시카고
11 6월
목
•오후 1:00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18 6월
목
•오후 8:00
Estadio Akron • Zapopan
24 6월
수
•오후 8:00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13 6월
토
•오후 12:00
Levi's Stadium • 샌프란시스코
18 6월
목
•오후 12:00
SoFi Stadium • 로스앤젤레스
24 6월
수
•오후 12:00
BC Place Stadium • 밴쿠버
이르빙 로사노는 패스 게임을 바탕으로 한 세밀한 패스 플레이, 폭발적인 템포 전환, 과감하게 오버래핑해 박스를 공략하는 풀백들로 상징되는 멕시코 대표팀, 이른바 ‘아스테카 군단’의 아이콘이다. 반면 조직력이 강점인 스위스 대표팀은 유럽식 밸런스 축구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촘촘한 수비 블록, 계산된 압박, 틈을 거의 내주지 않으면서도 상대의 작은 실수 하나를 놓치지 않고 응징하는 팀이다.
공격에서의 엘 트리 특유의 창의성과 스위스식 정밀함의 대결, 공을 소유하며 밀어붙이는 팀과 답답한 승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팀의 정면 충돌이다. 조별리그에서 한 번의 방심이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두 팀이 경합하는 모든 순간, 모든 크로스와 모든 세컨드 볼이 곧 승부를 가르는 선택이 된다.
엘 트리는 2022년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지우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수비를 흔드는 이르빙 로사노, 마무리를 책임질 산티아고 히메네스, 중원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에드손 알바레스가 중심이다. 라 나티 스위스는 최근 월드컵에서 꾸준히 조별리그를 통과해 온 팀으로,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그라니트 자카, 후방에서 버티는 마누엘 아칸지, 그리고 끊임없이 뒷공간을 노리는 브릴 엠볼로가 핵심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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