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월
일
•오후 12:00
NRG Stadium • 휴스턴
20 6월
토
•오후 4:00
BMO Field • 토론토
25 6월
목
•오후 4:00
MetLife Stadium • 뉴욕
13 6월
토
•오후 9: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19 6월
금
•오후 6: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4 6월
수
•오후 6:00
Hard Rock Stadium • 마이애미
이번 경기에서 걸린 승점은 단순한 조별리그 의무 경기가 아니다. 대회 첫날부터 두 팀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그 이상으로 값진 한 판이다.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은 강한 전방 압박, 정교한 패스 워크, 그리고 극한의 무대에 익숙한 선수들로 대표되는 ‘컨트롤 축구’의 모범이다.
이에 맞서는 투지 넘치는 스코틀랜드는 쉴 틈 없는 강도 높은 압박, 직선적인 공격, 그리고 어떤 강호를 만나도 위축되지 않는 강한 멘탈을 앞세운다. 이 맞대결은 수많은 우승 트로피와 꾸준한 토너먼트 진출로 증명된 독일의 우승 DNA와, 매 순간 몸을 던지며 싸우는 북부 브리튼 특유의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승부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단 한 번의 방심이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독일은 킥오프 순간부터 넘사벽 클래스를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나오고, 스코틀랜드는 번개 같은 역습과 세트피스로 상대를 처벌하겠다는 전략을 준비한다.
월드컵 4회 우승을 자랑하는 강호 독일은 킴미히, 귄도안, 무시알라와 같은 월드클래스 스타들을 앞세워, 한 번의 터치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위협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스코틀랜드는 로버트슨, 맥긴, 맥토미니 같은 유럽 TOP 리그의 핵심 선수들을 중심으로, 유로 대회에서도 꾸준히 이름을 올려온 탄탄한 스쿼드를 내세운다.
두 팀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축구 철학을 하나의 무대에서 펼쳐 보인다. 서로 충돌하며 더욱 강렬해지는 스타일의 격돌. 지금 바로 예매하고, 한순간 한순간이 하이라이트가 되는 긴장감 극대화 독일–스코틀랜드전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