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12월
화
•오후 4:00
Ibn Batouta Stadium • Tangier
27 12월
토
•오후 4:00
Ibn Batouta Stadium • Tangier
세네갈은 2026년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가장 유력한 희망 중 하나다. 2002년의 돌풍과 AFCON 2022 우승을 바탕으로, 테랑가의 사자는 엘리트 정착을 노린다. 팀 아이덴티티는 피지컬 파워, 스피드, 기술적 완성도의 조합이다.
월드컵 역사에는 2002년 프랑스 격파와 8강 진출이 새겨져 있다. 엘 하지 디우프,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사디오 마네가 기준을 끌어올렸다.
2026년 세네갈은 아프리카 안팎에서 유력한 도전자로 평가된다. 마네, 니콜라스 잭슨,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앞세워, 멀리 갈 수 있는 저력을 지녔고 이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