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3월
토
•8:00pm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31 3월
화
•8:00pm
Soldier Field Stadium • 시카고
11 6월
목
•1:00pm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18 6월
목
•8:00pm
Estadio Akron • Zapopan
24 6월
수
•8:00pm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26 3월
목
•7:30pm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29 3월
일
•3:00pm
Northwest Stadium • Landover
17 6월
수
•8:00pm
Estadio Azteca • 멕시코시티
23 6월
화
•8:00pm
Estadio Akron • Zapopan
27 6월
토
•7:30pm
Hard Rock Stadium • 마이애미
루이스 디아스는 남미 강호 특유의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존재감을 상징한다. 정교한 터치와 치명적인 템포 변화, 그리고 측면과 2선에서 1대 1을 지배하는 재능까지 모두 갖춘 공격 옵션이다.
반대편의 아스테카 군단은 월드컵 무대 단골 강호의 위용을 자랑한다. 공을 가졌을 때도 흔들리지 않는 성숙한 빌드업, 깊게 파고드는 풀백 라인, 그리고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팀이다.
이미 뜨거운 친선전에서 여러 차례 맞부딪힌 두 축구 스타일이, 이번에는 조별 리그에서 승점이 걸린 진짜 승부를 펼친다. 이 무대에선 사소한 디테일 하나가 승부의 저울추를 바꿀 수 있다. 이 아스테카 군단과 카페테로의 맞대결은 단 1초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
아스테카 대표팀은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발판으로, 전 라인에 걸쳐 경험과 패기가 절묘하게 섞인 스쿼드를 구성했다. 카페테로 군단은 코파 아메리카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뒤, 빅리그의 압박에 익숙한 공격 재능들로 가득 찬 황금 세대와 함께 대회에 입성한다.
90분 내내 폭발적인 템포, 화려한 드리블, 순도 100% 라틴 특유의 투지가 펼쳐질 무대다. 집에서 TV만 보지 말자. 지금 바로 티켓을 예매하고, 월드컵 조별 리그의 향방을 바꿀 수도 있는 이 한 판을 스타디움에서 직접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