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3월
금
•오후 9:00
Lusail Stadium • 도하
15 6월
월
•오후 12:00
Mercedes-Benz Stadium • 애틀랜타
21 6월
일
•오후 12:00
Mercedes-Benz Stadium • 애틀랜타
26 6월
금
•오후 6:00
Estadio Akron • Zapopan
31 3월
화
•오후 7:45
Wembley Stadium • 런던
14 6월
일
•오후 3:00
AT&T Stadium • 알링턴
20 6월
토
•오후 10:00
Estadio BBVA Bancomer • 몬테레이라는
25 6월
목
•오후 6:00
AT&T Stadium • 알링턴
아시아 대표팀은 폭발적인 강도의 축구로 경기를 뒤흔듭니다. 전방 압박, 번개 같은 전환, 그리고 수비 뒷공간을 쉼 없이 파고드는 윙어들까지, 90분 내내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유럽 대표팀은 특유의 티키타카 스타일을 끝까지 고수하며, 차분한 빌드업과 빼어난 연계를 통해 공을 소유하고 경기를 지배하려 합니다. 볼 점유로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무기죠.
2022년,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0-1 열세를 2-1 역전승으로 뒤집으며 강호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승점 1점, 골 한 골이 곧 결승전과도 같습니다. 득실차 하나가 16강 대진을 통째로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스페인–일본전은 안전장치 없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양 팀 모두 킥오프와 동시에 한계까지 몰아붙여야 하는 경기입니다.
2010년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은 여전히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입니다. 로드리, 페드리, 모라타 같은 리더들이 중원과 박스 안에서 팀의 뼈대를 책임지며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을 이끕니다. 아시아 대표팀 일본은 자국 대륙에서는 물론, 월드컵에서도 16강 단골 손님으로 자리 잡았고, 유럽에서 활약 중인 쿠보, 미토마, 미나미노 등이 가세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키웠습니다.
카타르에서의 최근 행보만 봐도 두 팀 모두 월드컵 전통과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매하고, 세계 축구 최고의 무대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두 팀의 대결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