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3월
금
•오후 9:00
Lusail Stadium • 도하
15 6월
월
•오후 12:00
Mercedes-Benz Stadium • 애틀랜타
21 6월
일
•오후 12:00
Mercedes-Benz Stadium • 애틀랜타
26 6월
금
•오후 6:00
Estadio Akron • Zapopan
16 6월
화
•오후 9:00
Levi's Stadium • 샌프란시스코
22 6월
월
•오후 12:00
AT&T Stadium • 알링턴
27 6월
토
•오후 9:00
Arrowhead Stadium • Kansas City
로드리는 짧은 패스, 볼 소유에서의 인내심,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창의성을 완벽히 체현하는 미드필더로, 현재 국가대표 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팀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선수다. 이 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지구촌이 인정하는 우승 후보로 당당히 입성한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훨씬 더 직선적이고, 경합 강도가 높으며, 한 번 공을 빼앗으면 번개 같은 전환으로 위험 지역에서의 실수를 가차 없이 응징하는 축구를 펼친다.
이번 맞대결은 현 FIFA 랭킹 1위 팀과, 유로 대회에서의 인상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알프스 대표팀의 정면 충돌이다. 한 번의 실수로도 조별리그 판도가 뒤집힐 수 있는 조 편성 속에서, 강도 최상급의 승부, 끊임없는 압박, 그리고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는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2010년 월드컵 챔피언은 최근 유럽 제패와 더불어 페드리, 라민 야말, 모라타 같은 새로운 재능들을 앞세워 돌아온다. 이들은 경기 주도권을 완벽히 틀어쥐는 스타일이든, 한 방에 승부를 가르는 결정력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들이다. 중원에서 로드리가 팀의 나침반 역할을 맡은 스페인 대표팀은 경기의 템포를 지배하며, 큰 무대에서 자신의 유산을 또 한 번 확장하려 한다.
오스트리아는 알라바의 절대적인 리더십, 박스 침투가 뛰어난 자비처, 골嗅覚이 탁월한 그레고리치,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아르나우토비치를 앞세워, 단단하면서도 경쟁력 넘치는 스쿼드를 구축했다.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좌석을 확보하고, 월드컵에서 펼쳐질 초격전 매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