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월
토
•오후 9: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19 6월
금
•오후 6: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24 6월
수
•오후 6:00
Hard Rock Stadium • 마이애미
14 6월
일
•오후 12:00
NRG Stadium • 휴스턴
20 6월
토
•오후 7:00
Arrowhead Stadium • Kansas City
25 6월
목
•오후 4: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앤드루 로버트슨이 이끄는 팀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브리티시 DNA를 앞세워 2026 월드컵을 향해 질주합니다. 강렬한 몸싸움, 정교하게 다듬어진 세트피스, 그리고 지치지 않는 풀백들이 끊임없이 측면을 오르내리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쏟아 붓죠.
반대편 카리브 해 대표팀은 큰 보폭, 폭발적인 피지컬, 일대일 돌파로 균형을 깨는 축구를 추구하며, 유럽 리그에서 단련된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피치 위에서는 월드컵 무대에서 오래 쌓아 온 노하우를 지닌 팀과, 첫 순간부터 자신의 이름을 새기려는 떠오르는 다크호스의 야망이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한 점이 금보다 무거운 조별리그에서 이 스코틀랜드–퀴라소 경기는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작은 볼실수, 사소한 세트피스 파울, 어긋난 한 번의 전환 플레이가 조별 순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월드컵 본선에 오른 영국 대표팀은, 최근 유럽 대회에서의 반등을 바탕으로 2026년에 도전합니다. 그 중심에는 앤드루 로버트슨, 스콧 맥토미니, 존 맥긴 같은 리더들이 버티고 있죠.
반면, 아직 월드컵 본선 무대는 처음인 퀴라소 대표팀은 골드컵과 네이션스리그에서의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CONCACAF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리안드로와 주니뇨 바쿠나가 2선에서 창의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곧 탄탄히 쌓아 온 역사와 새로운 영광을 향한 갈망의 정면 충돌입니다. TV로만 보고 지나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예매하고, 이 스코틀랜드–퀴라소 월드컵 일전을 경기장에서 생생하게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