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3월
목
•16:00
Gillette Stadium • 보스턴
31 3월
화
•20:00
Camping World Stadium • 올랜도
13 6월
토
•18:00
MetLife Stadium • 뉴욕
19 6월
금
•21:00
Lincoln Financial Field • 필라델피아
24 6월
수
•18:00
Hard Rock Stadium • 마이애미
16 6월
화
•21:00
Levi's Stadium • 샌프란시스코
22 6월
월
•20:00
Levi's Stadium • 샌프란시스코
27 6월
토
•21:00
AT&T Stadium • 알링턴
네이마르가 이끄는 5회 우승국 브라질은 특유의 점유율과 드리블, 상대 진영에서의 창의성을 앞세워 경기를 지배하는 데 익숙합니다. 남미의 거인은 상대를 숨 쉴 틈도 주지 않을 만큼 압박하고, 패스 옵션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며, 끝이 보이지 않는 공격 자원으로 승부를 결정한다는 분명한 계획을 들고 나옵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 데뷔한 요르단은, 철저히 조직된 팀 전술과 촘촘한 블록, 그리고 아시아 강호들을 이미 괴롭힌 바 있는 폭발적인 역습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월드컵에서 맞붙은 적이 없기에, 이번 승부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우승 DNA를 지닌 전통 강호와 두려움 없이 도전장을 내미는 신흥 다크호스의 정면 충돌입니다.
조별리그에서 승점 1점도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상황에서, 카나리아 군단에게 방심은 사치입니다. 중동의 복병 역시 매 경기를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는 카타르 2022에서 이미 브라질을 8강까지 이끌었던 새로운 세대의 불꽃 같은 재능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네이마르와 카세미루의 노련함이 더해지며, 팀의 뼈대를 더욱 단단히 받쳐 줍니다.
반대편 요르단 대표팀은 최근 아시안컵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삼아, 뒷문이 단단하면서도 라인 사이사이에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스쿼드로 월드컵 무대에 도착합니다. 이번 브라질–요르단전은, 늘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서 있던 초강호와 월드 스테이지의眞짜 맛을 처음으로 느끼는 도전자 사이의 뜨거운 격돌입니다.
지금 바로 티켓을 확보하고, 월드컵 역사에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장면이 써 내려가는 순간을 직접 눈앞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