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정보: 산세바스티안 4일 여행: 방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북
4 일 안에 산 세바스티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산 세바스티안에서 할 수있는 최고의 일을 발견 할 시간이있을 것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계획에 따라 구시 가지 또는 구시 가지와 같은 도시의 필수 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Zarautz 또는 Getaria와 같은 산 세바스티안 외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을 방문 할 수있는 기회도 갖게됩니다.
1일: 산세바스티안 구시가지 둘러보기

올드 쿼터는 산세바스티안의 주요 관광 명소입니다. 이 도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지역입니다. 유명한 어걸 산의 그늘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세바스티안에서 관광하는 하루 동안 흥미로운 박물관을 둘러보거나 라 콘차 해변을 따라 보트 여행을 하거나 산세바스티안 최고의 핀트소 바에서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어걸산 등반하기
4일간의 산세바스티안 여행 첫날은 자연과 완전히 접촉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일정은 산 세바스티안 구시가지 옆에 있는 라 콘차 만의 한쪽 끝에 있는 어걸산에서 시작됩니다. 산 세바스티안 중심부에서 오시는 경우 산 세바스티안까지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 중심부에서 오시는 경우 산 세바스티안까지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우르굴 산에서는 한때 도시를 공격으로부터 보호했던 성벽 조각을 발견할 수 있어요. 또한 위치상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산에는 나무와 자연으로 둘러싸인 많은 전망대가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성심 동상과 산세바스티안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인 라 모타 성을 만나게 될 거예요. 카스티요 데 라 모타 성 안에는 다양한 모형을 통해 수세기 전 산세바스티안의 도시가 어땠는지 이해할 수 있는 카사 데 라 히스토리아 데 우르굴이라는 박물관이 있어요.
영국인의 묘지 발견하기
산 세바스티안에서 가장 마법 같은 장소 중 하나인 우르굴 산 경사면에는 1924년에 개장된 영국인 묘지가 있습니다. 이 묘지 주변에는 많은 전설이 돌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제1차 칼리스트 전쟁에서 사망한 영국인들의 유해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또한 묘지는 프랑스 군인의 대량 무덤 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산책은 마치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입니다. 초목 사이로 다채로운 색상의 묘비들이 보입니다. 이끼를 뚫고 나오는 무덤,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듯한 계단,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대를 볼 수 있습니다.
카스티요 데 라 모타에서 출발하면 영국인 묘지까지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요. 게다가 산책은 매우 쾌적하고 만의 아름다운 전망이 부족하지 않아요.
산 세바스티안 수족관으로 이동

몬테 우르굴 주변을 산책하며 아침을 시작한 후에는 산 세바스티안 수족관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수족관은 도시의 구시가지와 매우 가까운 산 세바스티안 부두 옆에 위치해 있어요. 수족관은 1928년에 지어진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설 및 임시 전시회가 열리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 수족관에는 200여 종의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360도 터널로 잘 알려져 있어 마치 해양 세계에 완전히 몰입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족관의 개장 시간은 연중 월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오전 11시에 개장하여 19시 경에 문을 닫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4유로, 4~12세 어린이는 7유로 정도입니다. 또한 은퇴자와 학생은 약 10유로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바스크 해양 박물관 방문하기
산세바스티안의 항해 문화를 만끽하고 바스크 지방의 선원들의 생활 방식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바스크 해양 박물관을 방문해보세요. 박물관은 산 세바스티안 수족관 바로 옆에 있으며, 실제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박물관의 상설 전시관에서 하구가 빌바오에서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얼마나 중요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임시 전시회와 어린이 워크샵 및 인터랙티브 활동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산세바스티안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
파세오 데 로스 쿠라스 거리를 따라 산책하기
바쁜 아침을 보낸 후에는 바스크 해양 박물관에서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파세오 데 로스 쿠라스 거리를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관광객이 거의 찾지 않는 곳으로 항구 위에 세워져 있어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산 세바스티안 사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곳을 걸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산책로에는 앉아서 항구와 이겔도 산을 바라볼 수 있는 벤치가 여러 개 있습니다.
아타리에서 점심 식사
사실 앞의 지점은 산세바스티안에서의 첫날의 절정에 도달하는 한 가지 방법인 아타리 바에 불과합니다. 이곳은 산세바스티안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예요. 뜨겁거나 차가운 파인트소 메뉴가 훌륭해요. 마요르 광장에 있는 파세오 데 로스 쿠라스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요.
아타리 바의 스타 핀쏘는 양파와 마늘 콩피를 곁들인 대구 오 그라탕이에요. 햄 크로켓과 토마토, 염소 치즈, 이베리아 햄, 캐러멜라이즈드 양파를 곁들인 타페네이드도 훌륭해요. 아타리에서는 음료도 판매하며 진 토닉은 매우 유명해요.
바스크 요리법을 알고 싶다면 구시가지 주변의 핀초(타파스) 미식 투어를 추천합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코로 대성당에 감탄하세요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꼬로 대성당은 산세바스티안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어요. 바로크 양식의 이 성당은 1174년에 지어졌으며 이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예요.
현재 건축물은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유적 위에 지어졌기 때문에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코로 대성당은 도노스티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바로크 양식이 지배적이지만 고딕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어요. 8월에 방문한다면 이달 14일에 오르페온 도노스티아라가 교구민을 위해 노래하는 살베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교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방문 시간은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 겨울철 개장 시간은 10:00~12:00, 18:00~20:00입니다. 여름에는 저녁 개장 시간만 19:00에서 21:00로 변경됩니다.
헌법 광장 주변 산책하기
산세바스티안 구시가지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는 산세바스티안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 중 하나인 라 콘스티투시온 광장이에요. 이곳에서 많은 지역 축제가 열리죠.
또한 도시 주민들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해요. 라 콘스티투시온 광장은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꼬로 대성당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어요.
라 콘차 해변에서 일몰 즐기기
산세바스티안에서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는 아름다운 라 콘차 해변을 방문하는 것인데, 가급적이면 여름에 가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겨울에 가거나 여행이 산세바스티안에서 비오는 날과 겹치더라도 이 멋진 해변을 꼭 방문해야 해요.
조수가 낮으면 신발을 벗고 해안을 따라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수가 높으면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세요. 라 콘차 해변은 세계 최고의 도시 해변 중 하나이며 도노스티에서 가장 중심적인 해변인 어걸산 옆에 있는 라 콘차 베이에 위치해 있어요.
산세바스티안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 콘스투시온 광장에서 도착하려면 약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라 콘차 해변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 중 하나는 범선을 타고 만 주변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2일: 온다레타에서 이겔도까지 구시가지 여행

산세바스티안 여행의 둘째 날은 산세바스티안 시가 시작된 지역인 안티구오에서 보내세요. 오스트리아 마리아 크리스티나 여왕의 여름 궁전을 구경하고 해변을 즐기며 케이블카를 타고 산세바스티안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미라마르 궁전 방문하기
미라마 궁전은 18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산세바스티안이 여름 휴양지였던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여왕의 요청으로 지어졌습니다.
건축을 담당한 건축가는 영국인 셀덴 워문입니다. 오랫동안 미라마르 궁전은 스페인 왕족의 여름 별장이었죠. 현재는 산세바스티안 시의회가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넓은 정원에서 누워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술가 에두아르도 칠리다의 '엘 아브라조' 조각상도 볼 수 있어요. 잠시 멈춰서 구경했다면 이제 해변으로 내려갈 시간입니다.
온다레타 해변을 따라 걷기
미라마르 궁전은 라 콘차와 온다레타 해변 중간에 위치해 있어요. 썰물 때는 유명한 피코 델 로로(앵무새의 부리)를 통해 해안을 따라 한 해변에서 다른 해변으로 건너갈 수 있어요. 하지만 밀물이 밀려오는 날에는 해양 세계를 재현한 인터랙티브 터널인 미람아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제 만이 내려다보이는 진정한 자연 낙원인 온다레타 해변을 따라 거닐어 보세요. 산책하는 동안 에두아르도 칠리다의 피네 델 비엔토 조각상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산세바스티안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점심을 드세요
관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점심 식사를 할 시간입니다. 이 지역과 산세바스티안 전체에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는 정교한 요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우아한 레스토랑인 테니스 온다레타 레스토랑입니다.
온다레타 해변에서 도보로 단 7분 거리에 있는 파세오 에두아르도 칠리다 9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변을 마주보고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바다와 산타클라라 섬의 멋진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겔도 산 등반하기
이겔도 산과 갈매기 산은 라 콘차 만의 끝을 표시합니다. 이겔도 산은 산세바스티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정상에서 도시의 독특한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산 정상에는 한 세기 이상 운영되어 온 랙 철도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객차와 놀라운 전망으로 다른 시대로 이동한 듯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푸니쿨라는 스위스 산과 트램폴린이 있는 몬테 이겔도 놀이공원에서 끝나요. 이곳은 산세바스티안의 전형적인 명소로 가족 중 막내가 좋아할 거예요. 오후 내내 시간이 걸리므로 여기서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3일: 산타클라라 섬에서 하루 보내기

산세바스티안의 주요 지역을 돌아본 후 최고의 계획 중 하나인 산타클라라 섬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 계획은 하루 종일 소요되며 산세바스티안을 여행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일정입니다.
산타클라라 섬에 대해 알아보세요
라 콘차 베이의 중심에는 산타 클라라 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어요. 이 섬은 바스크 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1968년부터 공공의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국가 지정 역사 중심지인 이 섬은 예전에는 산세바스티안 시와 연결되어 있었어요.
산타클라라 섬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천연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산타클라라 섬의 등대로 이어지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보트 여행도 있습니다. 섬의 해변에는 레스토랑부터 안전 요원, 샤워실, 화장실까지 모든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산타클라라 섬에 도착하려면 1942년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해 온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에요. 두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섬으로 바로 데려다주거나 미리 콘차 해변을 따라 산책할 수 있습니다. 산세바스티안이 처음이라면 두 번째 옵션을 선택하세요.
섬에 도착해 등대 루트를 완주한 후에는 섬에서 점심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을 직접 가져와 피크닉 구역을 이용하거나 해변 바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지만,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그 후 오후에는 섬의 해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세요.
4일: 산세바스티안 주변 지역 알아보기

산세바스티안에서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시 주변을 둘러보세요. 산세바스티안 외곽에는 아름다운 마을이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마을은 자라우츠와 게타리아입니다. 산세바스티안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두 마을을 모두 방문하게 됩니다.
자라우츠 마을 알아보기
자라우츠는 산세바스티안에서 차로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습니다. 자가용이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시간표의 기차를 이용하면 마을까지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산세바스티안 공식 대중교통 웹사이트에서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자라우츠의 가장 큰 명소 중 하나는 나로스 궁전입니다. 기념비 옆에는 지하 주차장이 있어 차를 두고 갈 수 있어요. 버스를 타고 마을로 이동했다면 궁전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이 궁전은 한때 스페인 여왕 이사벨라 2세의 여름 별장이었습니다. 16세기에 지어졌으며 해변 옆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넓은 영국식 정원이 있습니다.
궁전을 방문한 후에는 **'해변의 여왕'**으로 알려진 해변으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스크 지방 최고의 해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이름에 걸맞은 곳입니다. 다음으로 탈라이멘디 산에 위치한 자라우츠 전망대로 향하세요. 걸어서 가면 약 25분 정도 걸립니다.
자라우츠 구시가지에서 점심 식사하기
자라우츠에서 아침 관광을 즐겼다면 구시가지를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과정에서 산타 마리아 라 레알 교회, 예술 및 역사 박물관, 역사 예술 기념물로 지정된 시청과 같은 보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중심가에는 이 마을에서 가장 추천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인 키르킬라 자테세아(Kirkilla Jatetxea)가 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전통 바스크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디저트가 포함된 20유로 내외의 매우 경제적인 오늘의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게타리아로 가는 길
점심 식사 후 소화가 잘되고 휴식을 취했다면 이제 게타리아로 가는 산책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자동차로 이웃 마을까지 갈 수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경로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고 4km 정도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도보는 자라우츠에서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로 알려진 산타 바르바라 예배당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다음 주마이아 플라이쉬를 지나 해안을 따라 걷다가 지방 자치 단체의 상부에 위치한 게타리아 등대에 도착합니다.
게타리아에서는 한때 고래 낚시로 유명했던 항구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을 산책한 후에는 바스크 지방 최고의 해변 중 하나인 말코르베 해변으로 가보세요. 그런 다음 포르투 거리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 영화 같은 일몰을 감상하세요.
보시다시피 산세바스티안으로 향하는 4일간의 일정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도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도시 근처의 마을을 볼 기회와 시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