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선셋 뮤지컬 트롤리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시간: 1시간 30 분
시작
40,253원
추가 수수료 없음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체험 주요 정보

이 편안한 음악 트롤리 투어로 해질녘밴쿠버의 마법을 발견하세요. 스탠리 파크, 잉글리시 베이, 개스타운 등 밴쿠버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를 둘러보며 부드러운 선율과 잊을 수 없는 풍경을 감상하세요. 하루를 아름답고 평온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투어는 990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시작하고 끝나는데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투어 내내 라이브 또는 앰비언트 음악이 따뜻하고 선율적인 음색으로 흘러나와 일몰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투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모든 연령대에 적합합니다.

  • 일몰 시간에 라이브 또는 앰비언트 음악과 함께 투어를 즐겨보세요.
  • 황혼의 색으로 물든 밴쿠버를 감상해 보세요.
  • 스탠리 파크, 잉글리시 베이, 개스타운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보세요.

포함

  • 2시간 파노라마 트롤리 투어
  • 멜로디와 차분한 톤의 앰비언트 음악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하루가 저물고 도시가 서서히 불을 밝히기 시작할 때, 이 투어는 매력적인 트롤리에서 휴식을 취하며 밴쿠버의 환상적인 일몰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투어는 도시와 자연 경관을 선율적인 음악과 결합하여 투어의 각 정거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트롤리에 탑승하면 밴쿠버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둘러보는 여정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포근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정거장은 스탠리 파크의 프로스펙트 포인트(Prospect Point)로, 하늘이 황금빛으로 변하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와 버라드 인렛의 특별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투어는 잔잔한 바다에 비친 황혼을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해안가 명소인 잉글리시 베이로 이어집니다.

저녁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밴쿠버의 역사 지구인 개스타운을 방문하여 자갈길을 따라 거닐며 유명한 증기시계를 구경하고 음악에 맞춰 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단순히 도시를 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오감으로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연인, 가족, 친구 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그밖에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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