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유령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롤리의 유령에 대한 1시간 가이드 투어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수도 롤리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보세요. 투어는 해질 무렵 주 의사당 몰에서 출발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를 따라 1km가 조금 넘는 거리를 도보로 이동합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며, 모든 연령대를 위한 기록된 역사와 지역 전설을 결합한 투어입니다.
- 미리 예약하면 매표소에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 헥-앤드류스 하우스와 이그제큐티브 맨션을 포함한 8곳의 유령이 나오는 장소에서으스스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여유롭게 걷기: 짧은 거리, 평평한 지형, 유모차 및 휠체어 접근 가능
포함
- 역사적인 롤리 시내 약 1시간 도보 투어
- 영어를 구사하는 역사 및 초자연 현상 전문 현지 가이드
- 주 의사당, 화이트-홀먼 하우스, 헥-앤드류스 하우스, 헤이우드 홀, 이그제큐티브 맨션 등 8곳의 대표적인 명소를 야외에서 방문하세요.
- 건물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외부 방문만 가능)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가로등 불빛을 따라 가이드가 노스캐롤라이나 주 의사당 정문 앞에 그룹을 모이게 합니다. 이곳에서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남북전쟁 당시의 묘지 관리인이 지금도 건물 복도를 순찰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장을 떠나지 않고도 이미 170년 동안의 정치와 음모의 메아리가 느껴집니다.
그룹은 W 모건 스트리트를 따라 1896년부터 커튼 뒤에서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실루엣이 보이는 화이트 홀먼 하우스의 빅토리아 시대 외관으로 이동합니다. 가이드는 화재로 인해 검게 그을린 초상화가 어떻게 현재 이 도시의 역사적인 컬렉션의 일부가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몇 블록 떨어진 곳에는 전설에 따르면 황열병이 유행할 때 임시 병원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제 2 제국 스타일의 저택인 헥-앤드류스 하우스에 들러보세요. 다락방에서 들리는 발자국 소리와 저절로 흔들리는 샹들리에의 이야기는 목 뒤의 머리카락을 쭈뼛 서게 만듭니다.
여정은 헤이우드 홀과 1891년부터 총독의 공식 거주지였던 이그제큐티브 맨션으로 이어집니다. 이 저택의 정원에는 남부군이 묻은 보물을 지키는 유령 개가 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가이드가 수백 년 된 참나무 그림자 속으로 횃불을 비춰주니 환상적인 사진을 찍기에 완벽합니다!
느슨한 지붕 널이 쇠사슬처럼 덜거덕거리고 바람이 이름을 부르는 듯한 골목을 지나면 다시 국회 의사당으로 돌아오는 산책이 끝납니다. 주지사 집무실의 서랍에서 발견된 저주받은 시를 마지막으로 가이드는 그룹에게 작별을 고하고 현지 수제 맥주를 마시며 유령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인근 바를 추천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