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맨해튼 서클라인 야경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체험 주요 정보
해질녘 뉴욕의 바다를 항해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준비가 되셨나요?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저녁 크루즈를 통해 멋진 조명 쇼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트는 83번 부두에서 출발하며 예약 시 받은 티켓으로 직접 탑승하기만 하면 됩니다. 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해질녘 허드슨 강을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가며 하루를 마법 같은 밤으로 바꿔보세요. 장엄한 허드슨 야드에서 우뚝 솟은 자유의 여신상까지,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크루즈를 타면서 전문 가이드의 영어 해설과 함께 맨해튼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에 대한 이야기와 상식에 빠져보세요. 영어에 능통하지 않다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로 제공되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세요.
- 해질녘허드슨강을 따라 활강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세요.
- 특별한 시선에서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세요.
- 오직 보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특별한 전망을 즐겨보세요.
- 전문 가이드의 라이브 내레이션을 들으며 가장 상징적인 명소와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세요.
포함
- 2시간 야간 크루즈
- 전문 가이드의 라이브 내레이션
- 기내 화장실 이용 가능
- 기내 무료 Wi-Fi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야간 크루즈를 타고 전에 없던 뉴욕을 경험하는 특별한 모험을 떠나보세요. 타임스퀘어와 매우 가까운 83번 부두에서 출발하여 조명이 켜진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상징적인 기념물을 감상하며 환상적인 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크루즈를 타는 동안 전문 가이드 (영어 또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재미있는 사실과 역사적 일화를 들려주며 도시를 최대한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브루클린 다리의 웅장함부터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독특한 실루엣까지 매혹적인 명소를 잊지 못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엽서에 담을 만한 순간이 많으니 카메라를 준비하세요!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541미터 높이의 트윈 타워를 기념하는 이곳은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 엘리스 아일랜드: 1892년부터 1954년까지 1,200만 명 이상의 이민자가 도착한 곳으로, 미국 이민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 자유의 여신상: 1886년 프랑스에서 선물한 이 93미터의 거대한 동상은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 사우스 스트리트 항구: 맨해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 있는 역사 지구로, 과거 항해 시대와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브루클린 다리: 1883년에 개통된 이 다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 중 하나이며 이스트강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윌리엄스버그 다리: 1896년에 건설된 이 다리는 맨해튼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와 활기찬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지역을 연결합니다.
밤이 되어 고층 빌딩에 조명이 켜지면 형용할 수 없는 빛의 쇼가 펼쳐져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맨해튼 최고의 파노라마 뷰로 투어를 마무리하고 빅 애플이 선사하는 가장 특별한 경험을 카메라에 담아 추억에 담아보세요.
뉴욕을 멋지게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