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당일치기 여행 (내쉬빌 출발)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내슈빌에서 출발하는 멤피스 당일 여행에서 미국 로큰롤, 블루스, 소울의 발상지를 발견하세요.
"더 킹" 엘비스 프레슬리의 저택인 그레이스랜드를 방문하여 그의 비행기와 자동차 컬렉션을 관람하세요. 엘비스 외에도 BB 킹, 제리 리 루이스, 조니 캐시와 같은 스타들이 탄생한 전설적인 선 스튜디오를 방문합니다.
미시시피 강을 따라 산책하고 멤피스 시내의 상징적인 빌 스트리트를 둘러본 후 유명한 피바디 호텔에 입장합니다.
- 블루스의 수도이자 미국 블루스의 발상지인 멤피스로 떠나는 뜻깊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
-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인 그레이스랜드 맨션에 독점적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선 스튜디오를 관람하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산책하며 상징적인 빌 스트리트를 걸어보세요.
포함
- 내슈빌에서 출발하는 멤피스 당일 여행
- 개인 가이드
- 숙소를 왕복하는 에어컨 버스로 왕복 교통편 제공
-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 저택에 대기열 없이 입장하기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미국의 블루스 수도로 알려진 멤피스 당일 여행에 참여하여 음악과 역사가 가득한 도시를 경험해 보세요. 내슈빌에서 편안한 에어컨 버스를 타고 출발하며, 숙소까지 왕복 교통편이 제공됩니다.
전문 가이드가 조니 캐시, 제리 리 루이스, B.B. 킹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재능을 펼친 음악 무대가 된 멤피스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들을 둘러보는 잊지 못할 투어에 동행합니다.
블루스, 소울, 로큰롤의 거장들이 앨범을 제작했던 상징적인 선 스튜디오 녹음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이들의 정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음악의 고향에서 약 한 시간 동안 가이드 투어를 즐기세요.
또한 "더 킹" 엘비스 프레슬리가 22세부터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저택인 그레이스랜드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엘비스가 직접 녹음한 해설이 포함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엘비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의 풍성한 클래식 자동차와 비행기 컬렉션을 관람하는 VIP 엘비스 측근 투어를 경험해 보세요.
피바디 호텔과 많은 미국인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거리이자 블루스 전성기가 있었던 곳으로 이 지역의 음악적 중심지인 빌 스트리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라이브 음악과 바, 레스토랑이 즐비해 관광객들이 꼭 들러야 할 명소가 되었습니다.
전설적인 명소로는 멤피스 록 앤 소울 박물관과 엘비스 프레슬리와 로이 오비슨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의 옷을 만들던 랜스키 브라더스 의류점이 있습니다.
물론 미시시피 강을 따라 멋진 유람선을 타고 현지인이 된 기분을 느끼며 아름다운 수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