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니언 & 자이온 당일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라스베이거스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전일 투어로 미국 남서부의 장엄함에 빠져보세요. 가이드와 교통편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잊을 수 없는 자연 경관, 독특한 지형, 사막의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라스베가스의 호텔에서 출발합니다. 투어는 전문 드라이버 가이드와 함께 약 1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됩니다.
- 입장료가 포함된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을 하루 동안 둘러보세요.
- 라스베이거스 숙소에서 출발하는 왕복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규모 그룹으로 편안하게 체험을 즐기세요.
포함
- 라스베이거스 왕복 교통편
-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및 자이언 국립공원 입장료
- 면허증 운전자 가이드
- 호텔 픽업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미국 남서부의 자연 그대로의 야생지대로 떠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해보세요. 이 소그룹 가이드 투어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인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모험은 라스베이거스의 호텔에서 픽업과 함께 새벽에 시작됩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편안한 차량을 타고 모하비 사막을 지나 북쪽으로 향합니다. 도중에 애리조나 북서부에 있는 메스키트 마을과 장관을 이루는 버진 리버 협곡을 지나게 됩니다.
첫 번째 주요 목적지는 후두라고 불리는 뾰족한 암석의 자연 원형극장으로 유명한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유 시간 동안 전망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거의 초현실적인 주변 환경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붉은 산과 깊은 협곡, 평야가 어우러져 수백만 년의 세월이 조각한 풍경을 이루는 시온 국립공원으로 계속 이동합니다. 투어에는 체커보드 메사, 방문자 센터 및 최고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여러 주요 전망대에 정차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영화 같은 풍경과 멋진 사진으로 가득한 추억을 카메라에 가득 담아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