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선셋 오프로드 사파리

이 액티비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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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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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40원 174,21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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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개방형 4×4 사파리 차량에 올라타 정문에서 줄을 서지 않고 전용 벌목 도로를 타고 그랜드 캐년의 남쪽 가장자리로 향하세요. 약 3시간 동안 야바파이 포인트, 파이프 크릭 캐년, 덕 온 어 락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뷰포인트를 지나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화려한 일몰의 장관을 감상하며 마무리합니다.

  • 좌석을 예약하고 혼잡한 버스를 피하세요.
  • 전문가 가이드와 함께오프로드 트레일을 탐험하며 독특한 경치 감상하기
  • 바위가 황토색에서 보랏빛으로 변하는석양 감상하기

포함

  • 4×4 사파리 시트(오픈 탑 및 열선 시트 포함)
  • 영어 내레이션이 포함된 공인 드라이버 가이드
  • 전용 숲길을 통한 빠른 공원 진입
  • 야바파이 포인트, 파이프 크릭 캐년, 덕 온 어 락,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정차합니다.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만남의 장소는 공원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투사얀의 중앙 주차장이에요. 개별 좌석과 대형 창문이 있는 사파리 차량이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간단한 안전 브리핑을 들은 후 운전기사는 특별 허가를 받아 남쪽 입구의 긴 줄을 피해 임업 우회로로 이동하며 도중에 엘크, 노새 사슴, 대머리 독수리를 자연 서식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정거장은 콜로라도 강과 팬텀 랜치 대장간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연 테라스인 야바파이 포인트입니다. 다음으로 4x4는 파이프 크릭 캐년과 침식 작용으로 거대한 오리의 실루엣이 조각된 기발한 덕 온 어 락(Duck on a Rock)까지 구불구불하게 이어집니다.

황금빛 빛이 지층을 비추는 가운데 사파리는 그랜드뷰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가벼운 담요와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며 해가 봉우리 뒤로 가면서 형용할 수 없는 보라색과 주황색으로 바위를 물들입니다. 황혼이 협곡을 감싸고 있을 때, 차량은 별빛으로 물든 하늘과 추억이 가득한 카메라를 들고 투사얀으로 돌아옵니다.

출발 및 복귀

그밖에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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