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런던 투어: 웨스트민스터 사원 및 처칠 전쟁 방 티켓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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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이 투어를 예약하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 역사적인 런던의 역사와 일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웨스트민스터 투어와 윈스턴 처칠 총리의 워 룸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이 피난을 하고 명령을 내렸던 벙커로 내려가게 됩니다.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 도보 투어에서는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 과 같은 런던의 랜드마크를 지나게 됩니다.

  • 전문 가이드가 약 15명으로 구성된 그룹과 동행합니다.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지하 벙커 네트워크인 윈스턴 처칠의 워 룸(War Rooms) 입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인기있는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볼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를 따라 가이드가 안내하는 도보 투어를 진행합니다.

포함

  • 런던 가이드 워킹 투어
  •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가 가이드
  • 윈스턴 처칠 워룸 티켓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제2차 세계 대전 런던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으시다면 지금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윈스턴 처칠 워룸 입장이 포함된 이 도보 투어를 통해 전문 가이드와 함께 영국에서 이 시기의 역사를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이 투어는 15명 내외의 그룹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처칠 워룸에서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당시의 모든 일화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영국 수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지하 벙커 네트워크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피난을 떠났어요. 투어의 일부는 지하와 밀폐된 공간에서 진행되므로 밀실 공포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박물관 전체에서 윈스턴 처칠의 어린 시절부터 총리 시절까지 그의 인생의 다섯 단계에 해당하는 다섯 개의 섹션을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통해 벙커에서 처칠의 삶이 어땠는지 알아보세요. 또한 지도실과 대서양 횡단 전화실을 포함한 전쟁 내각실을 방문하게 됩니다.

지상으로 돌아와서 가이드와 함께 런던의 가장 상징적인 지역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를 둘러보는 투어가 이어집니다.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을 지나게 됩니다. 두 곳 모두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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