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비틀즈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비틀즈의 진정한 팬이거나 런던에서 비틀즈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소형 버스를 타고 비틀즈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투어에 참여하세요. 전문 가이드가 이끄는 이 투어는 최대 25명의 여행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음악적 전설이 된 밴드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틀매니아의 일원이었거나 이제 막 비틀매니아를 알게 된 분이라면 투어가 진행되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아티스트와 같은 동선을 따라가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소호, 메릴본, 메이페어는 투어 일정에서 지나가게 될 지역 중 하나입니다. 물론 유명한 애비 로드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사진도 놓칠 수 없습니다.
- 투어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최대 25명까지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투어는 현지 가이드와 비틀즈 전문가가 투어 내내 동행하는 소형 버스에서 진행됩니다.
- 소호, 메릴본 등 비틀즈의 상징적인 장소를 지나고 애비 로드에서 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포함
- 전문가 가이드
- 미니버스 투어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비틀즈의 팬이고 런던에 가 신다면 이 액티비티는 필수입니다. 작은 버스를 타고 음악적 전설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를 둘러보는 투어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그룹에 대한 전문가인 현지 가이드와 함께 영국 수도의 여러 지역에서 밴드 멤버들에 대한 역사와 일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투어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 비틀즈의 역사와 관련된 가장 상징적 인 장소에서 내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룹의 본사가 있던소호나 아티스트들이 어울리곤 했던 메이페어를 지나가게 됩니다.
물론 유명한 애비 로드 얼룩말 교차로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사실 애비 로드는 비틀즈의 마지막 스튜디오 LP로, 표지에는 네 명의 밴드 멤버가 녹음 스튜디오 앞에 있던 얼룩말 건널목을 건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자주 드나들던 최초의 클럽이 있던 화이트 큐브에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