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터 프라이빗 가이드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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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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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원 173,66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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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제인 오스틴과 잉글리시 로맨틱 트레일의 시인들의 고향인 윈체스터의 문학적 유산에 빠져드는 1시간 30분 프라이빗 도보 투어입니다. 역사학자 가이드가 하이 스트리트 끝의 웨스트게이트 아치 아래에서 만나 그룹(최대 8명)에 맞게 속도를 조정해 드립니다.

2km 미만의 평평한 지형에서 인상적인 고딕 양식의 대성당부터 시대를 초월한 시에 영감을 준 이첸 강변의 정원까지 오스틴, 키츠, 하디의 작품을 재현해 볼 수 있습니다. 투어는 전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요청 시 스페인어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됩니다.

  • 날짜를 예약하고 그룹 전용 가이드를 예약하세요.
  • 영문학에 영향을 준 배경을느긋하게 둘러 보세요.
  • 카메라를 지참하세요: 중세의 골목길, 회랑, 그림엽서 같은 강변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으세요.

포함

  • 전문 개인 가이드(언어: 영어)
  • 역사 중심지 문학 투어 1시간 30분
  • 스페인어 오디오 가이드 지원(요청 시)
  • 저자 참조, 인용 및 독서 추천이 포함된 디지털 지도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중세 웨스트게이트 맞은편에서 가이드가 윈체스터가 색슨족의 수도에서 19세기 작가들의 안식처가 된 배경을 설명해 줍니다. 하이 스트리트를 내려가면 최초의 공공 서점과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퍼뜨린 인쇄업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스틴이 마지막 몇 달을 살았던 집 맞은편에 있는 칼리지 스트리트에 도착하면 조지아풍의 외관이 엠마와 설득의 배경이 되며, 조금만 걸어가면 오스틴이 쓴 소설의 배경이 됩니다. 이첸 강변을 따라가다 보면 존 키츠가 '가을에게'를 작곡한 곳에 들러 물소리와 버드나무가 그의 시에 영감을 준 분위기를 재현해 줍니다.

윈체스터 대성당으로 돌아가면 가이드가 제인 오스틴의 묘비를 가리키며 그녀의 문학 경력에 대한 언급이 없는 비문에 대한 논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몇 걸음만 더 가면 윈체스터 대학의 회랑에서 이 도시의 또 다른 저명한 시인 에드워드 토마스의 강의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산책은 빅토리아 시대 작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아서왕의 상징인 그레이트 홀과 전설적인 원탁 앞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이곳에서 계곡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윈체스터를 자주 방문했던 토마스 하디의 목가적인 시를 연상시킵니다.

이야기로 가득 찬 마음과 문학 지도를 한 손에 들고 가이드가 보헤미안 카페와 오래된 서점을 추천하며 작별을 고할 것입니다.

출발 및 복귀

그밖에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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