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출발 E바이크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스마트폰 티켓 사용 가능
시간: 7시간
즉시 확정
시작
281,076원 255,524원
추가 수수료 없음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체험 주요 정보

전기 자전거를 타고 론다에서 그림 같은 하얀 마을 몬테하케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에서 깊은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발견하세요.

투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현지 가이드가 모든 과정에 동행하여 타파스와 와인을 제공합니다. 픽업 차량에 탑승하기 10분 전에 론다의 시립 관광청 (P.º Blas Infante, s/n)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약 6km의 도로를 포함한 40km의 완만한 사이클링과 타파스, 와인 시음 (18세 이상), 스낵, 생수, 전통 선술집에서의 점심 식사전형적인 미식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 헬멧, 왕복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어 페달을 밟고 즐기는 것만 신경 쓰면 됩니다.

  • 장소를 예약하고 하얀 마을을 가로지르는 페달을 밟으세요 .
  • 1km마다 타파스와 와인을 즐기세요.
  • 전기 자전거에 몸을 맡겨 보세요.

포함

  • 전기 자전거 및 헬멧
  • 론다로 차량 픽업 및 반납
  • 영어 가이드
  • 타파스 및 스낵 스톱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론다의 관광 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차량이 경로의 시작점으로 이동하는 독특한 모험을 시작하세요. 출발하자마자 올리브 나무, 아몬드 나무, 산으로 둘러싸인 이면도로를 따라 전기 자전거의 강력한 힘으로 언덕을 쉽게 오르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몬테하케로 가는 길에 전형적인 안달루시아 마을 두 곳에 들러 현지 바에서 수제 타파스를 즐기고 물과 간식을 먹으며 에너지를 재충전하세요. 각 정거장에서는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말라가의 내륙 보석 같은 마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몬테하케에 도착하면 현지 농산물로 만든 전통 요리와 타조 데 론다와 시에라 데 그라잘레마 자연 공원의 전망을 즐기며 풍성한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는 패밀리 타베르나에서 만나게 됩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론다로 돌아가기 전에 자갈길을 산책하거나 메인 광장을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다시 말하지만,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면 돌아오는 길이 더 쉬워지므로 타구스 도시의 일몰을 감상하기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교통편, 자전거, 헬멧, 음식, 와인, 가이드 등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페달을 밟고 경치를 즐기며 음식 하나하나를 음미하는 것만 신경 쓰면 됩니다.

출발 및 복귀

그밖에 알아야 할 사항

취소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