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라, 세고비아 및 톨레도 당일 여행 (마드리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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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티비티 소개

시간: 13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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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1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에서는 스페인에서 가장 위대한 문화 유산과 매력을 지닌 세 도시인 아빌라, 세고비아, 톨레도를 둘러보게 됩니다. 편안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톨레도의 알카사르를 보고, 아빌라의 성벽을 감상하고, 세고비아의 수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3 개 도시의 역사, 문화 및 건축에 대해 배울 수있는 전문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톨레도, 세고비아 및 아빌라의 대성당과 세고비아의 알카사르와 같은 가장 상징적 인 유적지를 방문하게됩니다.

  • 버스를 타고 톨레도, 아빌라, 세고비아를 하루 만에 둘러보세요.
  • 전문 가이드와 함께 중세 건축물로 가득한 이 도시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의 역사와 건축에 대해 알아보세요.
  • 여행 당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준비는잊으셔도 됩니다.

포함

  • 에어컨 버스로 운송
  • 세고비아, 아빌라, 톨레도 방문하기
  • 전문가 가이드
  • 알카사르 및 세고비아 대성당 입구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이 액티비티에서는 약 11시간 동안 편안한 버스를 타고 톨레도, 아빌라, 세고비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세 도시는 광대하고 잘 보존된 문화 유산으로 유명하며, 대부분은 수세기, 어떤 경우에는 수천 년이 된 곳도 있습니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이 세 도시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보세요.

톨레도에서는 역사적인 중심지의거리를 걸으며 대성당을 방문하게 됩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타마리아 대성 당은 1226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거의 800년이 지났어요. 높이 92미터에 달하는 이 성당은 스페인 최초의 고딕 양식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빌라에 도착하면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것으로 여겨지는 유명한 중세 성벽을 보고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요새에는 80개 이상의 첨탑과 이를 통과할 수 있는 9개의 문이 있습니다.

13세기에 건축된 인상적인 건물인 아빌라 대성당도 볼 수 있어요. 700년이 넘은 이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이 혼합된 것이 특징입니다. 1914년에 이 성당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세고비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 보존된 로마 수로 중 하나인 유명한 로마 수로를 볼 수 있습니다. 2세기 초에 지 어진 이 수로는 1973년까지 활발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수로의 돌이 모르타르로 결합되지 않고 단순히 서로 맞물려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군주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인 세고비아의 알카사르 성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두 개의 강이 합류하는 바위 노두 위에 세워진 이 성은 당시에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여겨졌어요. 원래 요새로 지어졌지만 알카사르는 궁전, 감옥, 포병학교, 육군 사관학교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방문하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대성당의 여인으로 알려진 세고비아 대성당에 입장할 수도 있어요.

투어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마드리드로 돌아와 원래 출발지로 돌아가는 왕복 버스를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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