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출발 몸바초 화산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체험 주요 정보
그라나다의 호텔에서 출발하는 4시간 30분짜리 투어를 통해 몸바초 화산 자연 보호 구역으로 들어가 울창한 구름 숲을 하이킹해 보세요. 가이드가 화산 커피 농장이 자라는 트레일을 안내하며 울부짖는 원숭이를 찾고 아포요 호수와 이슬라타스 제도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 미리 예약하면 교통편 걱정은 잊으셔도 됩니다.
- 점심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규모 그룹 (최대 8명의 여행자)과 함께 가까이서 체험하기
포함
- 그라나다에서 에어컨 차량으로 왕복 이동
- 현지 가이드(영어 및 스페인어 해설)
- 가벼운 점심과 생수
- 모든 공원 입장료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모험은 09:00시에 에어컨을 갖춘 교통편이 여러분을 태우면서 시작됩니다. 구불구불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공기가 더 시원하고 습한 몸바초의 생물학적 스테이션에 도착합니다. 간단한 브리핑 후 브로멜리아드, 이끼류, 난초가 줄기를 덮고 있는 화산 흙의 경사진 길을 따라 하이킹을 시작하고 가이드가 비옥한 토양이 경사면을 덮고 있는 커피 농장에 어떻게 영양을 공급하는지 설명해 줍니다.
운이 좋다면 숲의 수호자인 하울러원숭이의 낮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아포요 호수의 청록색 칼데라가, 북쪽으로는 코시볼카 호수의 모자이크 섬이, 그 너머로는 그라나다의 식민지 시대 종탑이 보이는 등 360° 전망을 제공하는 전망대가 여러 곳 있습니다.
이 길은 짧지만 힘든 오르막길과 고르지 않은 계단, 눈에 띄는 습도 등 적당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트레일의 중간쯤에는 전망대 그늘에서 가벼운 점심 (샌드위치, 과일, 물)을 먹은 후 다시 트레일로 돌아옵니다. 차에 올라 숲이 우거진 몸바초 원뿔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이 휴화산의 독특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이른 오후에 그라나다에 다시 도착하여 도시를 계속 탐험하거나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