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발 가마쿠라 일일 투어 (에노덴 체험)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도쿄에서 가마쿠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 쇼난 해안을 따라 절, 섬, 애니메이션 장면을 감상하는 에노덴 투어를 체험해 보세요. 소요 시간은 약 9.5~10시간입니다.
도쿄에서 출발하여 가마쿠라 대불(고토쿠인)을 방문하고 에노시마를 산책한 후 클래식 에노덴 열차를 타고 가마쿠라 고등학교와 같은 상징적인 정거장까지 이동합니다.
에노덴 티켓이 포함되어 있고 여정은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편안히 앉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 에노덴을 타고 쇼난 해안선을 따라 달리세요.
- 대불과 에노시마의 경치사진 찍기
- 고마치도리와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신사산책하기
포함
- 도쿄-가마쿠라 왕복 교통편
- 에노덴 티켓(기차 체험 포함)
- 드라이버/가이드(영어)
- 음식 및 음료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매력적인 에노시마 전철(에노덴)을 타고 문화, 바다, 향수가 어우러진 가마쿠라를 완벽하게 둘러보며 수도에서 탈출하세요. 아침에 도쿄를 출발하여 하루를 최대한 활용하고 해질녘에 돌아와 휴대폰 메모리를 사진으로 가득 채우게 됩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일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가마쿠라 대불(고토쿠인)입니다. 이곳에서 청동상과 사원 주변을 감상한 후 에노덴 체험 (티켓 포함)을 위해 하세 역으로 걸어가세요.
해안을 따라 달리는 역사적인 열차인 에노덴을 타고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장소로 유명한 가마쿠라 고등학교 앞 건널목에 도착하면 태평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 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 후 전망대, 신사, 포장마차가 있는 좁은 거리가 있는 신사의 섬 에노시마로 계속 이동합니다.
오후에는 가마쿠라의 정신적 중심지인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신사로 이동한 후 도쿄로 돌아오기 전에 기념품과 현지 디저트를 사기에 이상적인 번화한 쇼핑 거리인 고마치 거리로 이동하는 여정입니다.
그룹 규모에 따른 차량, 주요 지점에서의 세심한 정차 및 지원 등 하루 종일 조정된 시간으로 편안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단 하루 만에 가마쿠라를 둘러볼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여정 (예시):
- 08:00 - 도쿄역(마루노우치 북쪽/신마루노우치 빌딩, BEAMS 간판 아래) - 미팅 및 인사.
- 08:30 - 신주쿠 서쪽 출구(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앞) - 두 번째 미팅 장소
- 10:00 - 가마쿠라 대불 (30분)
- 10:50 - 에노덴 체험 (하세 거리까지 도보, 티켓 포함)
- 11:00 - 가마쿠라 고등학교 (20분)
- 11:50 - 에노시마 (110분)
- 14:20 -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신사(70분)
- 15:30 - 도쿄로 출발
- 17:30 - 도쿄역/신주쿠 서쪽 출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