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케이브 반일 다이빙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체험 주요 정보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를 위한 반나절 투어로 오키나와의 푸른 동 굴에서 스쿠버 다이빙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해안에서 내려와 유명한 수중 동굴을 탐험하고, 스노클링이나 얕은 수심에서 다이빙(수영을 못하더라도!)을 할 수 있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온나 빌리지 야마다 2668-1입니다. 시작 시간 20분 전 (현지 시간 09:40)까지 전자 확인증 또는 예약 이름을 지참하고 도착하세요.
약 2시간 (수중 40~50분) 동안 진행되는 이 체험에는 셔틀 교통편, 사전 교육, 전체 장비 및 개인 보조가 포함됩니다.
- 지금 예약하고 멋진 블루 케이브에서 다이빙을 즐겨보세요.
- 전문 강사와 함께 0세부터다이빙을 배워보세요.
- 교통편과 장비가 포함되어 있어 번거로움 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포함
- 공인 강사와 함께하는 현장 교육 세션
- 풀 다이빙/스노클링 장비(잠수복, 마스크, 핀, BCD)
- 셔틀 교통편(왕복)
- 푸른 동굴로 가는 길과 입구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모험은 온나 빌리지에서 09:30경에 시작됩니다. 체크인과 면책조항에 서명한 후 스노클링/스노클링 장비를 수령하고 육상에서 간단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강사 대 학생 비율은 스노클링의 경우 1:8, 딥 다이빙의 경우 1:2로 밀착 지도를 보장합니다.
무료 셔틀을 타고 동굴 입구까지 5분이면 도착합니다. 강사가 주의 사항과 하강 경로를 설명하고 바다로 이어지는 긴 (미끄러운)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가는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표지판을 존중하고 오른쪽을 유지하며 천천히 걸어가세요.
물속에 들어가면 해안에서 강사의 안내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이 발에 닿을 정도로 낮기 때문에 수영을 하지 않는 분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햇빛이 여과된 푸른 빛이 장관을 이루는 블루 케이브에 들어가게 됩니다.
40~50분 정도 다이빙을 즐긴 후 입구로 돌아와 잠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정오 무렵 같은 장소에서 체험을 마무리합니다. 이후에는 온나 빌리지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