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출발 자이언츠 코즈웨이·다크 헤지스·위스키 증류소 일일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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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더블린에서 출발하는 환상적인 당일 여행으로 북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보석을 발견하세요. 1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는 자이언트 코즈웨이, 신비로운 다크 헤지스, 그림 같은 던루체 성, 활기찬 벨파스트 시내를 둘러보고 역사적인 타이타닉 조선소에 위치한 타이타닉 증류소에서 위스키 시음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체험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차량 이동과 모든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발지는 휴 레인 갤러리이며 돌아오는 곳은 템플 바(애스턴 키)입니다. 투어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영어로 진행됩니다.
- 자이언트 코즈웨이, 다크 헤지스, 벨파스트를 하루 만에 둘러보세요.
- 타이타닉 증류소에서 위스키 시음을 즐겨보세요.
- 전문 가이드와 함께 북아일랜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촬영해 보세요.
포함
- 에어컨 장착 차량으로 운송
- 전문가 가이드(영어)
- 자이언츠 코즈웨이 입구
- 위스키 시음이 가능한 타이타닉 증류소 입구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아일랜드 북부를 단 하루만 둘러볼 시간이 있으신가요? 더블린에서 출발 하는 이 투어는 자연, 역사, 문화, 풍미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일찍 출발하여 앤트림 카운티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둘러보며 가이드의 라이브 해설을 들으며 여행합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바다에서 솟아오른 듯한 폐허가 된 중세 요새인 던루체 성으로, 숨이 멎을 듯한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자연 현상 중 하나인 자이언츠 코즈웨이로 이동하여 거인이 조각한 것처럼 보이는 4만 개가 넘는 육각형 현무암 기둥으로 이루어진 풍경을 감상하세요.
그 후에는 왕좌의 게임에 로열 로드로 등장해 유명한 다크 헤지스로 알려진 으스스한 천연 나무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아름다움과 전설이 어우러진 이곳은 유령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해지는 곳입니다.
다음으로 벨파스트의 역사적인 톰슨 도크에 위치한 타이타닉 증류소에 들르세요. 타이타닉이 건조된 바로 그 장소에서 가이드 투어와 아이리시 위스키 시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럴과 항해 기념품 사이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벨파스트 중심부에서 사진을 찍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더블린으로 돌아가기 전에 분위기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자유 시간을 갖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18세 이상은 당일 또는 추후에 사용할 수 있는 더블린 위스키 시음 패스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