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니와 코크 기차로 가는 당일 여행
이 액티비티 소개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더블린에서 기차를 타고 당일 여행으로 블라니와 코크로 떠나보세요. 전문 가이드와 함께 상징적인 웅변의 돌에 키스할 수 있는 유명한 블라니 성을 둘러보고, 코크 마을을 방문해 대성당과 퀸스타운 스토리 헤리티지 센터를 둘러보세요. 액티비티에는 왕복 버스와 기차 교통편과 자유 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혼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 블라니 성 을 둘러보고 유명한 블라니 스톤 키스 의식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코크 카운티의 코브 마을을 둘러보고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이민자 항구인 퀸스타운 스토리 헤리티지 센터를 방문하세요.
- 더블린에서 출발하는 편안한 기차 여행과 버스 환승으로 교통편에 대한 걱정 없이 여행하세요.
포함
- 더블린에서 출발하는 블러니와 코크 여행
- 더블린에서 기차 및 버스로 환승
- 전문가 가이드/드라이버
- 열차 내 호스트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더블린에서 기차를 타고 아일랜드의 필수 여행지인 블라니와 코크까지 당일 여행을 떠나보세요. 약 12시간이 소요되는 이 여행은 더블린 기차역에서 시작되며, 편안한 기차에 탑승하여 아일랜드 시골을 가로지르는 경치 좋은 여정을 즐기세요.
블라니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정원 속에 자리 잡은 중세 요새로 유명한 블라니 성으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원한다면 전설에 따르면 웅변의 선물을 준다는 유명한 웅변의 돌에 키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정원을 직접 둘러보고 주변 지역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후에는 활기찬 분위기, 풍부한 역사, 인상적인 건축물로 유명한 '남부의 수도'로 알려진 코크로 향합니다. 코크에서는 퀸스타운 스토리 헤리티지 센터를 둘러볼 수 있는 코크(Cobh)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 센터에서는 아일랜드 대기근 당시 이민자들의 중요한 출발지이자 타이타닉 호 승객들의 승선지였던 퀸스타운(현 코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매력적인 체험을 제공합니다.
투어가 끝나면 기차와 코치를 이용한 모든 왕복 교통편과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므로 기차를 타고 더블린으로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