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 하루 여행 (베를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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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티비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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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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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유럽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 중 하나를 파헤쳐보고 싶으신가요? 베를린에서 출발하는 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 투어를 통해 나치 정권 시절 20만 명이 넘는 수감자들이 거쳐간 장소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베를린에서 북쪽으로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곳은 오늘날 홀로코스트 기념관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끔찍한 참상에 대한 잊혀지지 않는 증언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문 가이드가 매일 수감자 수를 세던 아펠플라츠, 게슈타포 감옥인 자이렌바우, 막사, 이전 학살 센터, 화장터 등의 구역을 실감나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안내해 드립니다.

만남의 장소는 베를린 TV 타워로, 가이드가 ABC 기차표를 미리 구매하지 않은 경우 티켓 정리를 도와주고 당일에 먹을 음식과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알려줄 것입니다.

오라니엔부르크 마을까지는 기차로50분 정도 걸리고, 기념관까지는 도보로 20~25분 정도 걸립니다. 투어가 끝나면 가이드와 함께 숙소 또는 베를린의 다른 명소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11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과 동반할 경우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베를린에서 기차로 편안하게 이동(약 50분 소요)하고 소그룹으로 기념관 도보 투어에 참여하면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아펠광장, 자일렌바우, 막사 등의 랜드마크를 방문해 보세요.
  • 가이드의 섬세하고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용기와 저항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포함

  • 작센하우젠 기념관 및 박물관 입구
  • 현지 전문가 가이드(스페인어)
  • 조립 센터를 오가는 교통편은 반드시 ABC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나치 정권 시절 작센하우젠 수용소에 입소했던 20만 명이 넘는 수감자들의 경험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오늘날 베를린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시절을 상기시켜주는 이곳은 한때 잔인함과 공포의 학교였습니다. 나중에 유럽 전역의 다른 수용소에서 근무할 나치 친위대원을 훈련하는 데도 사용되었습니다.

투어는 베를린에서 시작하여 가이드와 함께 수용소로 이동합니다. 여기에는 기차 이용이 포함되므로 직접 또는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ABC 지역 일일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여행하는 동안 현지 가이드가 나치 강제 수용소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해드릴 것입니다.

강제 수용소에 도착하면 가장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 아펠플라츠(계수 광장).
  • 막사
  • 병리학 부서
  • 자이렌바우(게슈타포 감옥)
  • 근절 센터
  • 화장터

그 동안 가이드는 수감자들의 일상 생활, 잔인한 처벌, 고문 및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것입니다. 또한 이 강제수용소의 마지막 날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수용소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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