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 벨로드롬 스타디움 셀프 가이드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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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전설적인 경기장인 오렌지 벨로드롬의 가장 상징적인 코너를 둘러보는 셀프 가이드 투어로 평소에는 선수와 스태프만 입장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둘러보세요. 프랑스 축구에서 가장 상징적인 클럽 중 하나인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역사와 열정을 알아보세요.
공식 탈의실에 들어가서 기자회견장에 앉아 선수들의 터널을 지나 1993년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감상할 수 있는 프레지던트 룸을 방문하세요. 이 모든 것을 나만의 속도로 우선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은 3대로 미셸렛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는 장 부인 에스플러네이드 18번 게이트에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 형식으로 진행되므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둘러보기에 이상적입니다. 3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경기장을 둘러보세요.
- 1993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감상해 보세요.
- 탈의실과 프레스룸과 같은 전용 구역을 둘러보세요.
포함
- 오렌지 벨로드롬 우선 입장
- 공식 탈의실 입구
- 플레이어의 터널에 액세스
- 기자 회견장 방문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하세요
단계별 안내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홈구장인 전설적인 오렌지 벨로드롬의 셀프 가이드 투어를 통해 프랑스 축구의 스릴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이곳은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역사와 열정, 잊을 수 없는 순간이 가득한 스포츠의 신전입니다.
투어는 18번 게이트에서 우선 입장하여 경기장의 가장 특별한 코너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공식 선수 탈의실부터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터널, 프레지덴셜 라운지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에서 클럽의 영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트로피 룸으로, 1993년 프랑스 클럽 중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OM의 우승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매 경기 후 코치진과 스타들이 하는 것처럼 기자회견장에 앉아 볼 수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 형식 덕분에 오렌지 벨로드롬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올림피크 팬이든 단순히 축구를 좋아하든 이 경험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