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정보: 아비뇽 2일간의 여행: 알아야 할 모든 것
아비뇽은 아름다운 도시이기 때문에 한때 교황의 고향이었던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틀 동안 아비뇽의 매력적인 자갈길을 거닐며 역사적인 건축물을 둘러보고 아비뇽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이 프랑스 도시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박물관과 멋진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지게 될 거예요. 믿기 어렵겠지만 이틀이면 아비뇽의 최고를 보기에 충분한 시간이지만 지루하거나 시간을 낭비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길지는 않아요.
1일: 종교 사원, 궁전, 박물관, 광장, 정원 둘러보기

투어 첫날에는 아비뇽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롭고 문화적인 유적지를 둘러보며 도시의 대부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시계탑 광장, 아비뇽 대성당에 입장하고 아비뇽 다리를 건너는 등 다양한 명소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매우 일찍 시작되므로 투어가 시작되기 전날 저녁에는 도시에 도착할 것 같아요. 아주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혼자서 또는 최고의 아비뇽 투어 중 하나에 가입하여 가능한 한 많은 장소를 볼 수 있도록 첫날을 충분히 오래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8가지 아비뇽 최고의 투어
성 베드로 대성당 입장
풍성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는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인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곧장 향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이며 아비뇽을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대성당과 수많은 예술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려면 적어도 한 시간 반 이상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성당의 인상적인 건축물과 성모 마리아 그림, 성 베드로 대리석 조각상 등 성당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이 마음에 드실 거예요.
호로게 광장 산책하기
오전 8시 30분경에는 아비뇽 시내의 중요한 유적지인 혼로 광장( Place Horloge)으로 이동합니다. 1,000년 된 것으로 알려진 이 구조물은 매일 시계의 시간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예술 작품입니다.
이른 아침의 햇살을 즐기며 산책하고 광장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다음 일정인 아비뇽 대성당으로 이동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0분이면 대성당 전체를 둘러보기에 충분할 거예요.
아비뇽 대성당 방문하기
오전 9시쯤이면 아비뇽 대성당에 도착할 텐데, 이곳은 시계 광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이 성당은 도시 전체에서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이며 역사와 건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예술 작품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약 한 시간 동안 이 인상적인 건물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예를 들어 건물이 요새처럼 보이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이탈리아 국경 근처의 위치를 고려할 때 적절하다고 할 수 있죠.
돔의 정원 둘러보기

자르뎅 데 돔에 도착하면 시계가 10시가 조금 지났을 때이므로 도시 한가운데 있는 이 오아시스에 빠져들기에 완벽한 시간이에요. 이 정원은 16세기 프랑수아 1세 국왕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정원 안에는 수천 그루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정원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묵주가 있는 곳으로 예배당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미와 재스민 정원, 사이프러스와 월계수 숲, 달과 별 정원 등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쁘띠 팔레에서 감동을 느껴보세요
자르뎅 데 돔을 나오면 아비뇽에서 꼭 가봐야 할 쁘띠 팔레로 곧장 이동하게 됩니다. 1781년에 지어져 교황 대사의 관저로 사용되었던 박물관입니다. 현재는 중세부터 20세기까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요. 루벤스, 렘브란트, 반 다이크, 드가, 툴루즈 로트렉과 같은 예술가들의 걸작도 볼 수 있어요
쁘띠 팔레를 방문하려면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갈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무료가 아닌 유일한 것은 오디오 가이드인데, 성인 3유로, 어린이 2유로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약 2시간 정도 머물 수 있으므로 다음 목적지로 가는 1시쯤 이곳을 떠나면 됩니다.
퐁 다비뇽 다리 건너기
쁘띠 팔레를 방문한 후에는 한때 아비뇽과 빌뇌브 레 아비뇽을 연결했던 퐁 다비뇽으로 계속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3세기에 지어져 론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중 하나이며 원래는 퐁 생베네제라고 불렸어요.
흥미로운 점은 아비뇽 다리가 수세기에 걸쳐 여러 번 개조되어 매우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방문하려면 1인당 약 9유로, 어린이 1인당 최소 6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가이드 투어도 제공되지만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방문 시간은 30분 이내여야 합니다.
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퐁 다비뇽에 대해 알아가는 데 몇 분 정도 시간을 보내고 나면 배가 고프고 무언가를 먹고 싶을 텐데, 이를 위해 시내 중심가에 몇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한 가지 옵션은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는 아늑한 비스트로인 라 부쉬(La Bouchee)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기에 좋은 다른 장소로는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르 구메와 레스토랑 뒤 퐁이 있습니다. 아비뇽에서의 이틀 일정 중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약 한 시간 정도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으므로 교황궁 가이드 투어 시간에 맞추려면 14:30보다 조금 일찍 레스토랑을 떠나야 합니다.
교황궁 가이드 투어 즐기기

점심 식사 후에는 아비뇽에서 꼭 봐야 할 또 다른 명소인팔레 데 파프 궁전으로 바로 이동해야 합니다. 투어는 14:30에 시작하여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므로 16:30까지 이곳에 머무르게 됩니다. 투어에는 교황의 개인 아파트 방문이 포함되어 있어 교황의 침실, 서재 및 기타 개인 용도로 사용되는 방을 볼 수 있습니다.
교황궁 입장료는 1인당 약 10유로이며 18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교황궁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방문할 수 있으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성인은 약 5유로, 7세부터 17세까지의 어린이는 3유로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7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칼베트 박물관 관람하기
약 16:30에 교황궁을 떠나기 때문에 칼베트 박물관에 도착해 마지막 방문객 그룹에 합류할 시간이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많은 전시물이 있어 마음에 드실 거예요.
칼베 박물관에는 클로드 모네, 폴 세잔, 루이 발타트, 에드가 드가와 같은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품 1,4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요. 유명 예술가들이 만들었지만 사후에 박물관에 기증되기 전 까지는 판매되거나 공개적으로 전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집트 유물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생 디디에 교회로 들어가기
칼베 박물관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생 디디에 교회가 있는데, 아비뇽을 3일 이내로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다음 여행지입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교회의 역사와 건축 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가이드가 이 13세기 건물에 대한 모든 것과 2차 세계대전 중 심하게 손상된 후 어떻게 복원되었는지 알려줄 거예요.
방문 후에는 기념품 가게에 들러 여행의 특별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가이드 투어는 보통 오전에 진행되지만 이 경우에는 오후 시간대인 17:30경에 교회를 방문하게 되므로 적어도 한 시간 반 정도는 둘러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인근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및 음료
생 디디에 교회 방문을 마친 후 19:00경에는 아비뇽의 밤문화를 구경할 시간이 거의 다 되었어요. 아비뇽은 먹고 마실 곳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이므로 파티를 즐기기 전에 아비뇽에서 식사하기에 가장 좋은 몇 가지 옵션을 소개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장소 중 하나는 매일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오리 콩피, 송어 오 그라탕 또는 고전적인 튀김과 같은 다양한 요리를 항상 기대할 수 있는 Le Petit Comptoir입니다. 와인 리스트도 다양해서 식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 원하는 만큼 오래 머물러도 좋습니다.
아비뇽의 밤문화를 맛보세요
몇 잔을 마신 후에는 아비뇽의 밤문화를 맛보러 가서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는 아비뇽의 밤문화를 맛보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죠. 시내 중심가에 있는 롤렉스 광장에는 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요.
좀 더 조용한 곳을 찾고 있다면 구시가지에 위치한 르 클리퍼 라운지가 좋은 장소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유럽 최고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클럽을 가고 싶다면 아비뇽은 전자 음악, 힙합, 록 또는 기타 리듬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만큼 이 활동을 즐기거나 건너뛰고 호텔이나 숙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 후 아비뇽에서의 둘째 날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2일: 테인투리에 거리, 박물관, 성벽, 바르텔라세 섬 둘러보기

아비뇽 시티 투어 둘째 날은 호텔이나 숙소에서 체크아웃하는 9시경에 시작되므로 피곤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싶을 것입니다.
레할레에서 아침 식사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려면 아비뇽의 메인 광장인 레 할레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를위한 레스토랑과 카페로 둘러싸인 구조입니다.
광장에 있는 카페 중 한 곳에서 과일이나 요거트, 그래놀라로 아침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없이 놓칠 수 없는 스타 요리는 밀가루와 달걀로 만든 얇은 팬케이크 형태의 프랑스 요리인 크레페입니다. 보통 치즈나 초콜릿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속을 채운 다음 삼각형으로 접습니다.
레 할레에는 카페 드 라 포스트, 르 카페 뒤 퐁, 라 브리오슈 도르 등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버터 맛이 나는 맛있는 크루아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한 시간 이상 걸리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10:00경에 여정의 다음 목적지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테인투리에 거리 따라 걷기
풍성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직물과 다채로운 상점이 가득한 아비뇽의 테인투리에 거리로 걸어가 보세요. 이곳은 15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염색공의 가족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염색공들은 가족과 함께 거리에서 거주하며 사업을 운영했어요.
염색공들은 이웃과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색채와 디자인 기법을 실험하는 등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관습은 사라졌고 지금은 거리에서 이 역사의 일부분만 남아 있지만 여전히 일부 요소는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둘러보는 데 30분 정도 걸립니다.
램버트 컬렉션 방문하기
테인투리에 거리를 벗어나면 이 지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방문지 중 하나인 램버트 컬렉션으로 계속 이동합니다. 컬렉션은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10:00~18:00에 운영하며 화요일에는 문을 닫으므로 10시 30분쯤 도착하면 완벽해요.
내부에서는 현대 미술, 미니멀리즘 및 개념 미술뿐만 아니라 1980년대의 예술과 1990년대의 사진도 볼 수 있어요. 가이드 투어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15:00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7세 미만의 어린이는 컬렉션에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근처에서 점심 식사하기
램버트 컬렉션 근처에는 투어를 계속하기 전인 12시 30분경에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는데 ,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는 샐러드, 수프, 고기 및 생선, 디저트, 채식 요리를 제공하는 르 쁘띠 푸셋(Le Petit Poucet)이에요.
이 레스토랑의 가격은 요리당 10~15유로입니다. 또 다른 훌륭한 레스토랑으로는 카나드 오 푸아그라, 참치 타르타르, 양고기 미트볼 등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는 르 갠트 도르(Le Gant D'Or)가 있어요. 요리당 가격대도 15~20유로 사이입니다.
앙골라 박물관 방문하기

점심 식사 후에는 여정의 다음 목적지인 앙글래돈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내부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멋진 장소를 방문하세요. 개관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00~18:00이지만 이 경우에는 13:30~15:00에 방문하게 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8유로,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한 학생은 4유로 , 18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예요. 박물관 가이드 투어는 보통 매주 토요일 11:00~13:00에 진행됩니다.
아비뇽 성벽 투어
13:00경에는 중세 방어 건축의 중요한 예인 아비뇽 성벽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하려면 성인 6유로, 어린이 3유로 정도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예약해야 하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어요. 이 성벽은 중세 시대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해 주었어요. 망루, 입구 문, 넓은 성벽의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바르텔라세 섬으로 보트 여행
아비뇽 성벽을 둘러본 후에는 아비뇽 성벽에서 바르텔라세 섬까지 약 10~15분 정도 소요되는 보트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1인당 약 8,50유로를 지불해야 해요. 보트는 9:00~19:00 사이에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보트에서 내리면 아비뇽 최고의 여행지 중 한가운데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관광지인 바르텔라세 섬에 도착하게 될 거예요. 섬을 탐험하고, 공원을 방문하고, 하이킹을 하고, 탁 트인 전망을 즐기는 등 섬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카약, 카누, 윈드서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 다이빙, 스노클링과 같은 수상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섬에는 카페, 바, 레스토랑과 같은 만남의 장소와 상점, 워터파크 및 기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외식을 즐기고 섬의 밤문화를 최대한 즐겨보세요

밤이 되면 일 바르텔라세에서는 다양한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전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라 시베트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세요.
훌륭한 칵테일과 론 강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바 드 에스프리를 비롯한 여러 바와 펍도 구내에 있습니다. 좀 더 활기찬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밤새 춤을 추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 메종 루즈 댄스 클럽을 방문해 보세요.
섬의 호텔이나 호스텔에 머물기
파티를 충분히 즐겼다면 섬에는 호텔과 기타 편안한 숙소를 포함한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또한 섬에는 캠프장과 롯지, 하우스와 오두막을 빌릴 수 있는 숙소도 있습니다. 어쨌든 바르텔라세 섬 웹사이트에서 모든 숙박 옵션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아비뇽으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위해 7시 30분과 8시 30분에 바르텔라세 섬을 출발하는 버스 중 하나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약 7유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