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오션로드 종일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대기 없이 입장 - 입구에서 기다릴 필요 없음

스마트폰 티켓 사용 가능
시간: 13시간
즉시 확정
무료 취소
시작
170,002원 154,548원
무료 취소
추가 수수료 없음
  • 예약이 즉시 확정됩니다
  • 이 옵션은 무료 취소가 가능합니다. 부담 없이 예약하세요!

체험 주요 정보

13시간의 '역일정'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로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선을 하루 만에 탐험하세요. 새벽에 내륙으로 이동해 대형 코치를 타고 열두 사도에 도착한 후 바다를 따라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최대 11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미니버스로 이동하며, 영어를 구사하는 가이드와 함께 멜번 시내 호텔에서 픽업해 드립니다.

  • 예약하고 가장 상징적인 전망 포인트에서 인파를 피하세요.
  • 로크 아드 협곡, 아폴로 베이, 메모리얼 아치를 포함한 경치 좋은 투어를 즐기세요.
  • 도로 걱정 없이 와이파이, 물, 라이브 해설과 함께 선상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포함

  • 와이파이, 에어컨, 생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미니버스로 이동
  •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 드라이버 가이드, 라이브 해설, 도심 호텔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트웰브 사도, 로크 아드 협곡, 깁슨 스텝스, 아폴로 베이, 마이츠 레스트, 케넷 강, 메모리얼 아치 및 론에서 정차 및 자유 시간 보내기
  • 국립공원 보존 수수료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멜번을 떠나자마자 차량은 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콜락으로 향하며 아침 일찍 해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가이드가 절벽 산책로를 따라 안내하면서 석회암이 바람과 파도의 작용에 의해 어떻게 고독한 첨탑으로 조각되었는지 설명해 줍니다. 근처에는 난파선 이야기와 70미터 높이의 우뚝 솟은 벽이 어우러진 로크 아드 협곡, 레이저백, 깁슨 스텝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투어가 도착하기 시작하면 이미 동쪽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수백 년 된 유칼립투스 나무와 황금빛 모래만을 끼고 달리는 길은 아폴로 베이에서 휴식을 취하며 항구 앞에서 피시 앤 칩스 또는 케이프 오트웨이 등대가 내려다보이는 플랫 화이트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그 후 마이츠 레스트 열대우림을 조금만 걸어가면 이끼 매트와 거대한 푸제르, 쿠카부라의 멜로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케넷 강에서 가이드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졸고 있는 코알라와 과일을 찾아 날아다니는 핑크 앵무새를 관찰하는 야생동물과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더 나아가면 상징적인 메모리얼 아치가 있는데,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군인들이 세운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상징적인 입구입니다. 파노라마 곡선을 따라 태즈만 바다로 떨어지는 절벽이 엽서처럼 펼쳐지고, 론의 모래사장과 곶의 서퍼들 위로 해가 지는 모습을 수 있습니다.

해질 무렵 멜번으로 돌아온 밴은 마지막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와이파이가 설치된 프린스 하이웨이를 따라 미끄러지듯 달립니다. 하루 종일 야생의 자연과 해변 마을, 현지 공예품을 번갈아 가며 둘러보며 기존 투어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알아야 할 사항

취소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