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론 극장 가이드 투어

4.9

(1307 후기)

이 액티비티 소개

스마트폰 티켓 사용 가능

시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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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트로 콜론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20세기 초에 개관한 이 극장은 화려한 장식과 완벽한 음향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티켓을 구입하면 갤러리 데 부스토스, 로비 또는 살롱 도라도 등 다양한 방에 입장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활동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 입장하세요
전문 가이드로부터 그 역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절충주의 스타일을 가까이에서 감상하세요.
예약 시 스페인어, 영어 또는 포르투갈어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세요.

테아트로 콜론 입장권
전문가 가이드

참가자 및 날짜 선택

이 테아트로 콜론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세계 오페라의 신전으로 들어가 보세요. 전문 가이드가 내부로 동행하여 벨 에포크 전성기의 탄생과 그 안에서 공연한 예술가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3개 언어(스페인어, 영어 또는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며 약 1시간 동안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살롱 도라도: 이 분위기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라틴 아메리카의 파리로 만들고자 했던 당시 부르주아들의 야망을 드러내 줍니다. 크고 화려하게 장식된 기둥이 눈에 띕니다.
메인 로비: 카라라 대리석으로 만든 기념비적인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붉은 베로나 대리석으로 만든 인상적인 기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흉상 갤러리: 오페라의 거장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공간입니다. 많은 동상 중에는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의 동상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라울 솔디가 장식한 거대한 돔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이 극장은 소리가 "튀는" 것을 방지하여 내부 전체에 소리를 분산시키는 음향 시설로 유명합니다.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 테아트로 콜론은 카사 로사다 근처의 유명한 마요 광장에 위치해 있었어요. 마침내 1885년, 라파엘 누녜스 공화국 대통령은 새로운 건물 건설을 명령했고, 1892년 10월 12일에 공식적으로 개관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발견 4백 주년을 맞아 제노바의 탐험가를 기리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극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부의 세리토 거리 628번지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철 덕분에 매우 쉽게 갈 수 있습니다. B 라인(카를로스 펠레그리니 또는 우루과이 정류장), C 라인(라발레) 또는 D 라인(트리부날레스)을 타면 됩니다. 또는 버스 (콜렉티보)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노선이 입구 앞이나 도보 거리 내에 정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