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출발하는 NYC 헬리콥터 투어

뉴욕과 뉴저지를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볼 준비가 되셨나요?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아 지상을 뒤로하고 말 그대로 마음을 사로잡는 파노라마 뷰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맨해튼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뉴저지 린든 공항에서 출발하는 25~30분짜리 야간 투어를 통해 이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간단한 안전 브리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륙합니다!

1. 이륙과 첫 경치. 이륙과 동시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장엄한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프랑스에서 미국에 선물한 것으로, 왕관에는 7대륙을 상징하는 7개의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제 자유의 여신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자유를 향한 길을 안내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2. 새로운 시작을 찾아 미국으로 건너온 수백만 명의 이민자들의 관문인 거버너스와 엘리스 섬으로계속 이동하세요. 그들이 이 동상을 처음 봤을 때 느꼈을 전율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3. 빅 애플 상공을 날아보세요. 그러면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한 고층 빌딩이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거예요. 콘크리트 정글 한가운데 푸른 오아시스 같은 센트럴 파크가 발아래 펼쳐집니다. 그리고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웅장하게 솟아 있습니다. 이 건물이 대공황 시기에 단 410일 만에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물론 브루클린 다리, 사우스 스트리트 항구, 그리고 잠들지 않는 도시의 다른 많은 명소도 놓치지 마세요.

말 그대로 매혹적인 헬리콥터 투어에서 뉴저지와 뉴욕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것을 느껴보세요. 안전벨트를 매고... 날아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