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시티 음식 투어

이 액티비티 소개

스마트폰 티켓 사용 가능
시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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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23원 81,20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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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주요 정보

길거리 음식, 식민지 역사, 가리푸나 문화가 결합된 반나절 투어를 통해 벨리즈의 맛을 발견해 보세요. 에어컨이 완비된 미니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에서 출발해 현지 가이드와 함께 갓 튀긴 가나슈와 코코넛 밀크 라이스 & 콩부터 장인이 만든 초콜릿과 카리브해 럼까지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스윙 브릿지를 건너 포트 조지 지역과 마이클 피네건 마켓을 거닐며 아나토, 바닐라, 올스파이스의 향이 구석구석 스며드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데이트를 예약하고 미식가 조사 시간 절약하기
  • 현지 노점과 퐁다에서8가지 특산품 맛보기
  • 역사와 일화가 어우러진 이중 언어 가이드와 함께도시에 대해 알아보세요.

포함

  • 바론 블리스 라이트하우스를 오가는 에어컨 미니버스 교통편
  • 미식 및 역사 전문 이중 언어 가이드(스페인어/영어).
  • 8가지 시식(가나슈, 두쿠누, 코코넛 빵, 후두트, 쌀과 콩,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초콜릿, 럼)
  • 재사용 가능한 물병과 생분해성 냅킨

참가자 및 날짜 선택

단계별 안내

체험은 09:30에 오래된 바론 블리스 등대 앞에서 시작되며, 가이드가 신분증을 나눠주고 간략하게 일정을 설명합니다. 먼저 마이클 피네건 마켓에 도착할 때까지 카리브해를 가로지르는 마린 퍼레이드를 따라 운전합니다. 질경이와 코코아 더미 사이에서 바나나 잎으로 감싸고 계피 향이 은은하게 나는 달콤한 타말레인 두쿠누를 맛볼 수 있습니다.

투어는 영국 시대의 상업 중심지였던 앨버트 거리로 이어집니다.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에서 톨레단 산 커피와 함께 부드러운 코코넛 빵을 맛보세요. 북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가리푸나 노점에서 코코넛 밀크와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후두트 수프를 맛볼 수 있으며, 가이드가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들이 어떻게 그들의 요리 유산과 마야 식재료를 융합했는지 설명해 줍니다.

1923년부터 도시의 랜드마크가 된 스윙 브릿지를 건너 잠시 산책한 후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도착하면 닭고기 조림과 잘 익은 질경이 튀김을 곁들인 정통 쌀과 콩 요리가 김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벨리즈 문화에서 일요일 저녁 식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참가자들은 카리브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리 샤프 소스로 요리를 맛보도록 초대받습니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미니버스는 포트 조지 지역으로 이동하여 장인이 만든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진열대에서 사워솝 또는 카이미토 아이스크림이 반짝이는 것을 구경합니다. 투어는 부티크 증류소에서 끝나며, 시음 전문가가 숙성된 스파이스 럼 한 잔과 70% 벨리즈산 초콜릿으로 채워진 봉봉을 제공합니다. 가이드가 지역 경제를 형성한 수세기에 걸친 설탕과 마호가니 무역에 대해 설명한 후, 인접한 상점에서 향신료나 수공예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13:30에 차량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옵니다. 배는 든든히 채우고 마음은 이야기와 레스토랑 목록으로 가득 채워 벨리즈의 요리 현장을 직접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알아야 할 사항

취소 정책